서울시민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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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우리가 궁금했던 예술] 책과 함께 자라는 어린이
이하나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황선미 (동화작가)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

모집일정 : 2024.04.22 16:00 ~ 2024.06.01 14:00

모집구분 : 선착순

문의전화 : 02-2697-0026, 2600

*유의사항
프로그램 신청시 등록된 사람만 입장이 가능하며 이를 어길시에는 퇴실조치 됩니다.
변경 및 취소는 프로그램 시작 5일 전(주말 포함)까지 가능합니다.
[신청인원 표기 안내]
접수인원(대기인원) / 프로그램 정원
접수 취소가 생길 시 대기 인원에서 정원을 충원합니다.
충원 시 대기자 분들께는 기입하신 메일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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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우리가 궁금했던 예술] 책과 함께 자라는 어린이

2024.04.22 16:00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

어린 시절 읽은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이 성장하는 데 큰 힘과 용기가 되어 줍니다. 문학은 우리가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다정하고 믿음직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이 많다고 걱정하지만, 어린이의 일상 속에는 여전히 반짝이는 상상력과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책 읽기에 호기심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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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2007년부터 출판사 창비, 돌베개에서 어린이ㆍ청소년 독자에게 사랑받은 책들을 만들어 왔다. 2021년 계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평론 부문에 「죽음에서 삶으로 상전이(相轉移)를 추동하는 힘」이 당선되어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평론으로 「소녀들은 전진한다」, 「너도 그곳에선 다르게 읽는 법을 배우게 될 거야」 등이 있다. 그림책 『사과 사과 사과 사과 사과 사과』, 『가을에게, 봄에게』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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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동화작가)

서울예술대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현재 서울예대 문예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0년 첫 출간된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한국 동화로는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2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 160만이 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해외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고, 2014년 런던 도서전 ‘오늘의 작가’,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에 선정되었다.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을 비롯해 『나쁜 어린이 표』부터 『들키고 싶은 비밀』, 『뻔뻔한 실수』, 『강아지 걸음으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동화가 세대와 언어를 뛰어넘어 널리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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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관일
일요일, 법정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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