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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지원*

남산예술센터

공간소개

  • 남산예술센터 홈페이지

    남산예술센터 관련 이미지
  • 글로컬(Glocal)미학을 실천하는 국제 창작공간
    • 위치 :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138
    • 개관일 : 2009년 6월 8일
    • 시설현황
      - 중극장 : 최대 480석
      - 전체면적 : 1531㎡
      - 반돌출무대 : 330㎡
      - 원형무대(아레나 스테이지)와 사이드 스테이지 : 99㎡
    • 문의 : 02-758-2150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는 동시대 창작현대연극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향하고, 미래지향적인 공연양식 발굴, 다양한 공연실험을 할 수 있는 젊고 참신한 제작극장입니다.

한국 최초의 현대식 극장, 드라마센터

2009년 9월 서울시 창작공간으로 재개관한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는 건축원형이 그대로 보존된 가장 오래된 근현대식 공연장으로서 그 전신은 한국현대연극의 메카, 드라마센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62년 국내 최초 현대식 민간극장이었던 드라마센터는 극작가이자 연출가였던 동랑 유치진선생이 연극전용극장 건립계획의 뜻을 품고 미국 록펠러 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 정부가 제공한 남산 중턱의 옛 과학관 부지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한국현대연극의 역사적 뿌리, 드라마센터

1962년 4월 12일 개관공연 <햄릿>을 시작으로 한국 연극사에 새로운 장을 연 드라마센터는 개관 당시 약 200평에 객석 473석을 갖춘 중형극장으로 한국 연극 중흥기를 이끌었습니다. 개관공연 이후, 같은 해 <밤으로의 긴 여로>, <포기와 베스>, <한강은 흐른다>, <세일즈맨의 죽음>, <로미오와 줄리엣> 등 6개 작품을 공연하였으며 연극 인재 양성을 위한 부설기관인 연극 아카데미를 발족시키기도 하였으나 1963년 재정난으로 극장 운영 1년여 만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후 드라마센터는 후진양성기관으로 운영방향을 바꾸어 1964년 서울연극학교 설립, 1974년 서울예술전문대학으로 발전하게 되면서 학생들의 실습전용무대로 사용되었습니다. 2009년 9월,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수많은 연극인들이 한국현대연극을 꽃피웠던 의미 있는 공간이자 꿈이 무대인 이곳, 드라마센터의 연극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아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관객들과 호흡하고자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창작 초연 중심 제작극장,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남산예술센터는 창작초연 중심의 현대연극 제작극장, 시대의 맥박을 느낄 수 있는 동시대 공연장, 다양한 실험이 가능한 극장을 표방하며 지난 6년간 이 공간만의 색채와 특성을 재정립해왔습니다. 남산예술센터는 희곡 창작의 중심지로서, 창작극 제작 및 초연은 물론 자제체작과 공동제작을 병행해왔습니다. 2013년부터는 공모를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협력극단과 함께하는 공동제작에 초점을 맞추어 타 제작극장과는 다른 행보를 이어 왔습니다. 2016년, 남산예술센터는 연극의 범위를 보다 확장하였습니다. 희곡을 기반으로 하는 창작 연극뿐 아니라 텍스트에 구애받지 않으며 새로운 시도와 실험 정신을 담은 개념 기반의 창작 작업 또한 동시대 연극에 공존하는 연극 양식으로서 남산예술센터 무대 위에서 새롭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