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

서울문화재단(SFAC)과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간, SFAC ON 입니다.

홈 아이콘 HOME > 문화캐스터

문화캐스터

Culture Caster
더 즐겁고, 다 행복한 문화도시 서울을 연출하기 위해 서울문화재단이 엄선한
이번주 문화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17년>

<12월>

  • <크리스마스 캐럴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과 함께>
    • 연말이 되면 굳이 명동을 나가지 않아도 크리스마스를 느끼는 게 어렵지 않다. 어두운 밤이 되면 더욱 그렇다. 온갖 색의 등불이 거리를 밝혀주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에 마음이 들뜬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중순이 되면 분위기는 절정에 이른다. 크리스마스에 취하는 이유가 빨간색과 하얀색의 산타 복장도 있지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캐럴(Carol)이다. 그 중에서도 14세기 영국에서 시작한 크리스마스 캐럴은 야외에서 신을 찬송하기 위해서 부르는 종교가에서 출발했다. ‘징글벨’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창밖을 보라’ 등 제목만 들어도 저절로 허밍이 불러질 정도로 익숙하고 기분도 좋아진다. 크리스마스 캐럴을 합창, 국악 관현악,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음악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우선, 합창곡으로 듣고 싶다면 15~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서울시합창단의 ‘크리스마스의 노래(A Celebration of Christmas)’를 추천한다. 독일의 낭만파 작곡가인 멘델스존(1809~1847)의 ‘마그니피카트(Magnificat)’와 영국 작곡가인 본 윌리암스(1872~1958)의 ‘크리스마스 캐럴에 관한 판타지아’를 감상할 수 있다.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시합창단(신승용 지휘)이 두 낭만파 작곡가의 합창곡과 어디서나 쉽게 들을 수 있는 멜로디의 캐럴로 따듯한 성탄음악회를 연출한다. 2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온 에어 콘서트’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우리의 음악인 국악으로 들을 수 있다. 동서양의 조화로 호응을 얻고 있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바르도’ ‘축제’ 등 다양한 곡들로 신명나는 무대로 만들 것이다. 한편 꿈의숲아트센터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겨울 이야기’를 마련했다. 크리스마스 직전 3일간 펼쳐지는 이 행사는 첼리스트 송영훈의 해설로 서울비르투오지 챔버 오케스트라(23일),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 탱고 밴드 라벤타나가 선보이는 재즈 콘서트(24일), 어린이를 위한 서커스와 타악 퍼포먼스(25일)가 이어진다.
    • 장소: 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
      시간: 공연마다 상이
      관람료: 공연마다 상이
      문의: - http://www.sfac.or.kr/
  • <신여성 도착하다> <신여성 도착하다>
    • 2017년 12월 21일~2018년 4월 1일
    • 한국의 근대화를 마주했던 '신여성'의 다양한 얼굴이 전시의 형태로 페미니즘의 시대에 도착할 예정이다. 모더니즘 예술부터 대중문화까지 서양과 일본의 영향이 다양하게 교차하는 5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 장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99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오프닝 : 12월 5일 오후 4시
      관람료: 2천 원(덕수궁 입장료 1천 원 별도)
      문의: 02-2022-0600 http://www.mmca.go.kr/main.do
    전시
  • <미공창고> <미공창고>
    • 12월 16일~22일
    • 중앙시장 양곡시장 미곡창고 터를 중심으로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기획전시가 마련됐다. 첫 날은 오픈스튜디오 행사로 입주작가 작업실 35개가 모두 개방된다. 공예작가의 작업실을 둘러본 후에는 화분, 팔찌 만들기 등 공예 체험도 가능하다.
    • 장소: 서울 중구 퇴계로81길 7-9 체어픽 및 신당창작아케이드 일대
      시간: 오후 7시 30분~9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232-8833 http://www.sfac.or.kr/
    공연
  • <앙리할아버지와 나> <앙리할아버지와 나>
    • 2017년 12월 15일~2018년 2월 11일
    • 프랑스에서 흥행한 코미디 연극이 영화화를 거쳐 한국에 상륙했다. 고집불통 독거노인 앙리와 자유를 꿈꾸는 대학생 콘스탄스가 룸메이트가 되어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앙리는 이순재/신구가, 콘스탄스는 박소담/김슬기가 맡아 호흡을 맞춘다.
    • 장소: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12길 21 대명문화공장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4~6만원
      문의: 02-744-7661 http://www.dmcf.co.kr/
    공연
  • <예르미타시박물관전,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박물관전,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 2017년 12월 19일~2018년 4월 15일
    • 20세기 초까지 프랑스 미술의 300년을 조망하는 전시. 러시아의 예르미타시박물관은 프랑스를 제외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프랑스 미술 콜렉션을 보유했다고 알려졌다. 니콜라 푸생, 클로드 모네 등 프랑스 거장의 회화와 조각 89점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다.
    • 장소: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시간: 오전 11시~오후 7시
      관람료: 6천원
      문의: 1688-0361 http://www.museum.go.kr/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