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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토크

10월호

모두 OK?
모두를 위한 생활예술!
지난 9월 17일, 1,000명에 가까운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동일한 복장을 한 채 저마다 악기를 메고 광화문광장에 모였다.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은 매스컴을 비롯해 현장에 모인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서울시 교육청 산하 435개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시작되는 순간을 보기 위해 모인 수많은 관객들도 이들의 등장에 박수를 보냈다. 이 행사는 지난 9월 16일부터 시작된 제4회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이 축제는 2014년에 세종문화회관과 한국생활예술음악인협회의 공동주최로 시작해 올해 서울문화재단이 합류했으며, 전 세계 31개 국의 70개 단체, 4,400여 명의 생활예술음악인들이 참여할 만큼 규모 면에서도 국제적으로 성장했다. 오케스트라 연주는 고가의 티켓으로 대극장에서 감상해야 한다는 선입견을 날려버리듯 이번 축제의 슬로건을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Orchestra for All)로 정했다. 이 축제는 더 이상 클래식을 전공한 예술가와 지식인을 위한 축제가 아니다. 생활 속에서 음악을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 축제로, ‘모두 오케이(OK)’하는 축제를 경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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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이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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