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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지원*

극장 강의 & 마스터 클래스

극장 강의 & 마스터 클래스

남산예술센터는 극작의 가장 본질적인 측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극장 강의를 마련합니다. 극작 강의는 이름 그대로 극 형식의 글을 쓰기 위한 기초강의입니다.
현장 및 강단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진 극작가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구체적인 극작의 주제를 가지고 강의할 것이며, 매년 시즌을 거듭하며 극작의 기본 요소를 두루 다루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형식과 주제를 추구하는 작가들이 이론화해 나갈 극작 강의는 수강자들은 물론 우리 연극계에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극작 강의 프로그램은 작가 별 각자의 스타일과 관심 영역이 다른 만큼, 폭넓고 깊이 있는 강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단순히 자신의 극작 경험에 대한 소개나 조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극작의 본질과 원리에 대한 극작가들 스스로의 깊이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자리로 극작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귀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산예술센터가 신작 희곡 발굴의 중심지인 동시에 희곡 창작 담론의 중심지로서도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6 프로그램 안내

2016 프로그램 안내
일 자 14:00 ~ 15:50 16:10 ~ 18:00
16. 8. 23(화) 조만수 <코미디의 극작법> 김민승 <공동창작 글쓰기>
16. 8. 24(수) 고선웅 <연극적 글쓰기란 무엇인가?> 장우재 <인물-사람에게서 사람을 보라>
16. 8. 25(목) 15:00 ~ 17:00 <극작가 김광림 마스터 클래스>

강사진 안내

강사진
조만수
강사_조만수
연극평론가 조만수는 지금까지 <돈주앙>, <전명출평전>, <환도열차>, <햇빛샤워>, <치정>, <미국아버지>, <단테의 신곡> 등 다수의 작품 드라마터그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2012년부터 남산예술센터의 극장 드라마터그로서 시즌 프로그램 프로 그래밍 작업, 학술행사 기획은 물론 공동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극장의 방향 설정과 그 목표 달성을 위한 길을 제시하는 존재, 예술적인 판단을 공유하는 존재로 자리했다. 현재 충북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표적인 저서로 『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 『동시대 연출가론1』, 『세계고전오디세이』, 『코르네유 희곡선』 등이 있다.
김민승
강사_김민승
김민승은 공연예술 비평가이자, 극작가, 공동창작의 드라마터그로서 활동하고 있다. 2009년 <리체르카레, 이미지와 거세된 언어, 그리고 지각의 문제>으로 제6회 젊은 비평가상을 수상했고, 드라마터그 및 작가로서 그린피그(윤한솔 연출)와 다수의 작품을 함께 하였다. <원치않은, 나혜석>, <1984>에서는 극작을 맡았고, <두뇌수술>, <나는야 쎅쓰왕>, <빨갱이, 갱생을 위한 연구>, <이야기의 방식 노래의 방식-데모버전> 등의 작품에 드라마터그로 참여하였다. 이외에도, 남인우 연출의 <내 이름은 오동구>, <구름>위 공동창작에 작가로 참여한 바 있다.
고선웅
강사_고선웅
연극 <푸르른 날에>,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뮤지컬 <아리랑>,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 등 장르를 불문하고 작품마다 반향과 찬사를 끌어낸 한국 연극계에서 가장 핫한 연출가 고선웅. 많은 사람들이 그를 연출가로 알고 있지만, 그는 극작으로 공연계에 입문했다. 1999년 희곡 「우울한 풍경 속의 여자」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이듬해 2000년, <떠도는 자, 정여립>으로 국립극장 창작공모에 당선, 2001년에는 <천적공존기>로 옥랑희곡상을 수상, 이후 극작과 연출을 겸한 <모래여자>, <마리화나>, <강철왕> 등과 각색과 연출을 겸한 <삼도봉美스토리>, <오빠가 돌아왔다> 등을 선보였다. 현재 극공작소 마방진 예술감독으로 매년 신작을 무대에 올리며 동분서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장우재
강사_장우재
2015년 차범석 희곡상, 김상열 연극상과 2014년 동아연극상 희곡상, 2013년 대한민국연극대상 대상과 희곡상 수상 등 최근 굵직한 연극상을 휩쓴 극작가 겸 연출가 장우재는 <지상으로부터 20미터>로 데뷔하여 <여기가 집이다>, <환도열차>, <미국아버지>, <햇빛샤워> 등 작품마다 감각적인 필력으로 사회의 부조리와 다양한 인간 군상에 대해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한국 연극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햇빛샤워>는 2014년 8월, ‘남산희곡페스티벌, 네 번째’에서 낭독 공연으로 처음 소개된 이후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7월 초연했고, 초연의 감동을 넘어서는 완성도로 5월, 다시 한 번 남산예술센터 무대를 가득 채웠다. 남산예술센터와 출판사 이음과 협력해 ‘햇빛샤워’ 희곡선도 발간되었다.
김광림
강사_김광림
김광림을 소개함에 있어 영화 <살인의 추억>의 원작 연극 <날 보러와요>의 작가라는 수식보다 흥미롭고 효과적인 표현은 없을 것이다. 1978년 연우무대를 통해 극작가로 세상에 나온 이후, 때로는 날선 사회의식으로, 또 때로는 한국의 전통양식을 끌어오는 실험으로 특유의 연극세계를 구축해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교수이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사랑을 찾아서>, <집>, <날 보러와요>, <우리나라 우투리>, <홍동지 놀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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