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점
공연을 관람한 누구나 짧은 이야기를 남기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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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점과 한줄평 남기기그림자무덤
2023.11.23-2023.11.26 플랫폼74
- 조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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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점과 한줄평 남기기제2회 연극 판 페스티벌2023.10.25-2023.11.26 예술공간 혜화, 나온씨어터
- 코너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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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점과 한줄평 남기기옛 전통의 새로운 움직임-맹2023.10.25-2023.11.12 예술공간 혜화
- 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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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점과 한줄평 남기기하마티아 3부작: 한국 연극의 역사_2023 SPAF2023.10.13-2023.10.14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 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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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의 한국연극은 이렇지 않은데요? 해외에 계셔서 현대 한국 연극에 대한 현황이 업데이트가 안된 것 같습니다. 더불어 쿠쿠는 한국이 압력사회라는 라는 것을 알레고리로 보여주는데요. 지금은 압력이 해체되어 가는 상황이고 그 것이 경착륙일지 연착륙일지를 탐색해야 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롤링 앤 롤링은 20년 전이나 유효한 이야기 같습니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영어가 이미 빌트인 장착된 지 오래되었는데 전혀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3부작 모두 현시점의 한국사회와 너무 동떨어져서 철지난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역시 해외에 계셔서 현대 한국사회의 주요 이슈들이 업데이트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삭제 수정 2023-11-22
-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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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점과 한줄평 남기기 -
꽃점과 한줄평 남기기배소고지 이야기2023.09.07-2023.09.17 CKL스테이지
- 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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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점과 한줄평 남기기큰 가슴의 발레리나2023.08.31-2023.09.10 예술공간 혜화
- 티없는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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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점과 한줄평 남기기그 순간, 시간이 멈춘다2023.08.18-2023.09.03 연우소극장
- 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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