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점
공연을 관람한 누구나 짧은 이야기를 남기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눕니다.
-
장녀들
2023.01.03-2023.01.15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 남명렬(배우)
-
꽃점과 한줄평 남기기
-
걸리버스
2022.12.09-2022.12.18 성수아트홀
- 남지수(연극평론가)
-
아이히만, 암흑이 시작하는 곳에서
2022.10.28-2022.11.13 소극장 산울림
- 김일송(공연 칼럼니스트)
-
클래스
2022.10.25-2022.11.12 두산아트센터 Space111
- 메리크리스마스
- 메리크리스마스
-
형식 차용이니 스승이니 저는 진주 작가를 사적으로도 모르고 전작도 안 봤으니 모르겠지만요, 얼추 각 인물이 각 인물처럼 말하고 소리치는데 (대사의 유사성 문제라면 다 다르게 못쓰는 작가가 훨씬 많다) 그 캐릭터의 기원이 사소설처럼 자전적 인물이든 뭐 지인한테서 따 왔든지간에, 캐릭터의 핍진성을 따지는 기준에 왜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겠다고요. 저도 두 인물의 차이가 더 명확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으나 (학생은 MZ치고 교수한테 너무 진심이고, 교수도 교수치고 너무 성의가 있어서, 혹은 교수의 행동 동기가 명확하지 않고 극 내내 별 액션을 안 해서) 어머, 나나의 사연이 곧 진주 작가의 사연이 아닐까? 작가의 머릿속, 성장과정을 작품으로 생중계하는 거 아녀? 저거 쓰느라 힘들었겠다… 등의 의문은 들지 않았습니다… 삭제 수정 2022-12-14
- 크리스마스
- 아메리카노
- 푸팟퐁커리
-
꽃점과 한줄평 남기기
-
꽃점과 한줄평 남기기
-
꽃점과 한줄평 남기기
-
꽃점과 한줄평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