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도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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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된 프로젝트

이중생활 저녁8시에 만나

  • 모금기간2020.08.03 ~ 2020.08.30
  • 남은기간 0일
  • 목표모금액1,500,000 원
목표금액 112%
보너스

프로젝트 상세소개




프로젝트 소개
(극단틈새는 코로나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실내 소독 및 환기 철저.
관객축소 거리두기
연습시 마스크착용
출입명부작성


직장인들의 이중생활 권장 프로젝트

퇴근 후 봉천역4번출구 틈새소극장에서 저녁8시에 만나 연기훈련 및 공연에 필요한 퍼포먼스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토론하고 배우고 작품까지 직접 선택하여 만들어내는 연극한편.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연극하는 바쁜 직장인들의 이중생활을 권장한다.
무대 위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의  꿈을 실현시켜주고 개인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기회를 제공함으로 건강한 취미생활을 도모하고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티켓한장으로 7개의 공연을 감상!!

직장인연극단체협의회 소속 극단으로  직연협가을 연극축제 참가작으로 유료티켓1만원 통합티켓 판매!! 한장으로 7개의 공연 관람 가능. 다양한 작품과 다양하고 개성있는 직장인극단들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공연도 보고 극단도 후원할 수 있는  1석2조의 특템찬스
(코로나 상황에 따라 공연방식은 무관중 또는 공연실황으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관악구 봉천동 지역주민들과 문화예술향유 및 연극저변의 확대
 

 지역주민에게는 무료초청으로 대학로까지 가지 않아도 동네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보는이도 하는이도 즐거운 공연을 만들겠습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극단 틈새입니다. 봉천역4번출구에서 200미터 거리에 있는 접근성 최고의 틈새소극장에서 만나는 연극 한편 보고 가세요


프로젝트 세부내용

7월 참가자 모집 및  오디션
8월  연기 훈련 및 퍼포먼스 훈련 공연연습
9월 공연연습 및 공연홍보

공연일시 : 2020년 9월26일~27일
공연장소 : 봉천역4번출구 틈새소극장
참가인원 : 48명 (배우18명, 스탭30명)


기획_ 김은영
연출 및 각색 -서상현
조연출_ 이진희 최태영
작품내용_
딸을 잃은 엄마의 세상을 향한 분노가 세상의 이슈가 되면서 사건을 맡았던 경찰들과의 대립이 일어난다.
조용했던 마을은 세상의 관심으로 인해 시끄러워지고 마을을 지키려는 자들과 범인을 찾으려는 엄마의
대립을 통해 다양한 인간의 군상을 만나게 된다.




기부금 활용 계획

순수 공연제작비의 무대 의상 소품 제작비 및 연습실 및 극장 대관비 사용 비중이 큽니다.
(무대 및 의상 소품제작비 =200만원 / 연습실대관 =120만원(2개월) / 극장대관비 100만원 / 인쇄비 및 디자인비(80만원)

그중  극장사용 대관료와 홍보인쇄물 제작비로 기부금 사용 예정입니다.
극장대관비 _ 3일 대관료 100만원
홍보물제작 _ 리플릿 2500원 x 200부 = 50만원



리워드 계획

1만원이상 = 인쇄물 후원명단 표기
10만원 이상 =인쇄물 후원명단 표기+ 틈새로고 후드티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