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도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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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해

  • 모금기간2021.08.02 ~ 2021.08.20
  • 남은기간 0일
  • 목표모금액1,500,000 원
목표금액 36%
보너스

프로젝트 상세소개



프로젝트 소개

  이 연주는 피아노, 성악, 작곡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모여서 직접 기획하였습니다. '우리가 사랑해'라는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음악을 통해 '사랑'을 말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하는 사랑에는 많은 종류가 있지만, 그 근본적인 마음은 같으며 사랑이라는 감정 자체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감정을 음악을 통해 풀어내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6개의 가곡 모두 작곡가 김효근 님의 곡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김효근 선생님의 아트팝 가곡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성악 장르로, 모든 사람이 편하게 즐기며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 직접 작사, 작곡을 하시는데, 이 아름다운 사랑의 노랫말과 선율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더불어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사랑을 비롯하여 위로와 공감의 감정을 나누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기도, 위로를 해주기도 힘든 요즘이지만, 음악은 항상 우리를 위로하고 공감해주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연주를 통하여 언제나 우리 곁에서 희망을 주는 음악을 통해, 이러한 따뜻한 메세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음악은 우리 곁에 머물며 친구가 되어주는 존재입니다. 이번 연주를 통해 음악으로 함께 사랑의 감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한국 가곡이 주는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를 통해 더욱 따뜻한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프로젝트 세부내용

- 일시 : 2021. 12. 18. 토요일 오후 7시 
- 장소 : 오르겔하우스 (비대면으로 진행할 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
- 연주자 : 테너 김성현(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재학), 바리톤 공일호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재학), 피아노 김선이(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재학), 편곡 이현수(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재학)

2021년 3월, 대학생 피아노 연주 단체인 PFPF에서 진행하는 untact 프로젝트에서 찬송가를 테너와 피아노로 편곡하여 연주하였습니다. 그 이후 6월, 김효근 선생님과의 아트팝 가곡을 테너와 바리톤 편성으로 편곡하여 하우스콘서트 '우리가 사랑해'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8월에 해당 영상을 촬영하여 유튜브에 업로드 예정에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저번에 연주한 '우리가 사랑해'의 반응이 좋아, 겨울에 맞는 느낌과 더 나은 퀄리티로 보완하여 재진행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악기 재편성으로 인해 연주자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1. 첫사랑
작곡가 김효근 님의 곡 중 잘 알려진 곡으로, 젊은 시절 누구나 한 번 쯤은 경험하는 순수하고 열정적인 첫사랑의 강렬한 느낌과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먼 추억 속의 설레는 느낌을 간절하게 표현한 곡. 첫사랑처럼 오래 기억될 만한 가사와 선율을 가졌다. 그런 아련함과 설레는 느낌을 더 담아서 여운이 남게 편곡하였다.

2. 사랑의 꿈
섬세한 감성과 낭만적인 선율이 극대화된 곡. 서로 사랑하는 두 연인의 설렘과 보고 싶은 간절함을 밤과 새벽의 정서로 달콤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몽환적인 피아노 전주와 한 번 들으면 오래 기억되는 사랑의 선율을 가졌다.

3.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이해인 수녀님의 시로 쓰여진 곡으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로 사랑한다 말하는 것에 대한 내용. 시 자체만으로도 설렘과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맑고 투명하게 표현한 사랑의 감정을 음악적으로도 무겁지 않고 담백하게 표현해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

4. 영원히 사랑해
시적인 표현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과 고백을 담아낸 곡. 그 간절한 소망을 아름다운 선유을 통해 노래에 녹여냈다.

5. 꿈의 날개
힘들고 외로운 세상에서 서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백조에 비유한 곡.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 그 시간이 회복되면서 기대와 설렘을 소망하게 되는 우리의 인생과 비슷한 곡으로, 낭만적인 선율을 통해 표현.

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러시아의 시인 '알렉산더 푸쉬킨'의 시에 김효근 선생님께서 직접 번역을 하시고 선율을 붙여 만드신 곡. 슬픔과 절망으로 세상을 원망하며 힘든 날을 견뎌내는 어느 날, 시대를 뛰어 넘어 전해져 온 희망의 메세지가 담긴 곡.

[진행 과정]

9월 : 공연장 대관 및 일정 확인
         연습 공간 확인 및 연습
10월 : 홍보물 제작 후 홍보 시작

*시간과 장소, 프로그램 등 세부 내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부금 활용 계획

연주자 페이 : 450,000 ~ 600,000원 (100,000 x 3~4)
홀 대관료 : 700,000원 (악기 등 포함)
포스터 및 팜플렛 제작 : 300,000원
촬영 및 음향, 녹음 장비 : 600,000원 (촬영 인력 포함)


리워드 계획


팜플렛에 후원자 명단 기재 및 녹화 영상 공유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될 경우, 링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