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도시 만들기 ”
청년들의 하모니를 지켜주세요, 문화예술봉사단메리
- 모금기간2021.08.02 ~ 2021.08.20
- 남은기간 0일
- 목표모금액1,500,000 원
- 목표금액 115%
- 보너스
프로젝트 상세소개
[프로젝트 소개]
띵동 띵동, 메리의 음악 선물 배달이 왔어요!
도심 속에서 짠! 하고 나타나 시민을 위해 따뜻한 음악을 배달하는 메리 산타!
그런데 메리 산타가 사라졌다...?
과연 우리는 메리 산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지역사회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하는 메리
‘즐거운’, ‘행복한’이라는 뜻을 가진 메리는 2015년부터
청소년과 청년대학생이 시민을 위해 봉사활동의 형태로
지역사회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하는 단체입니다.
2015년, 나이와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음악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으로 실현하고 싶은 대학생들의 작은 꿈으로 탄생했고
서울 도심을 공연장으로 탈바꿈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자선연주회를 열어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도 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1800여 명의 청년대학생, 청소년 봉사자가 공연을 기획하고 연주해왔어요.
메리가 지역사회를 위해 연주한 시간은 1만 시간을 훌쩍 넘겼답니다.
코로나19에서 메리의 하모니는?
그러나 코로나19로 공연장과 합주 공간을 마련하기 어려워졌고,
도심 속에서 메리의 노랫소리를 듣기 힘들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생활 예술의 가치를 전하고자 하는 꿈을 잃지 않고
메리는 각종 문화사업지원에 의존하며 메리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2021년 11월, 메리가 찾아갑니다
2021년 11월, 또 한 번 메리의 하모니가 도심 공간 곳곳에 울려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음악으로 희망을 전하는 메리의 하모니를 지켜주세요!
[프로젝트 세부 내용]
코로나19 블루를 날릴 당신을 위한 음악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우리는 일상의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특히 우리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기회가 크게 줄어들었어요.
각종 행사와 공연이 취소되는 것은 물론이고 문화생활을 즐기기도 어려워졌어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문화봉사에서는
<달리기>, <Butterfly> 등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내가 지휘자’ 가 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어요!
[메리의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문화봉사) 일정]
[1회차] 2021.11.6.(토) / 메리콰이어 문화봉사 (합창 공연)
[2회차] 2021.11.7.(일) / 메리오케스트라 문화봉사 (오케스트라 공연)
메리는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공연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 운영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컨텐츠를 연구하는 단체입니다.
11월에 열릴 문화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답니다.
산타 모자를 쓰고 연주하는 메리를 찾으셨다면 손을 흔들어주세요!
[코로나19 방역 지침]
메리의 문화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하여 진행합니다.
문화예술공연 장소 내 QR체크인(방명록 작성) 의무화,
열체크 및 손소독을 진행하고
봉사자 전원 마스크(또는 페이스쉴드)를 착용할 예정입니다.
메리에게 응원이 필요해요
얼마 전, 카카오같이가치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할 때
기부자분들이 남겨주신 댓글이에요.
메리에게 따뜻한 행보에 함께해주세요.
소소한 기부와 함께하면 음악의 사회적 가치를 전파할 수 있어요.
[기부금 활용 계획]
기부자님의 소중한 기부금은 아래와 같이 사용됩니다.
[음향/조명 장비 임차비] 1,100,000원
[장소 대관비] 400,000원
[리워드 계획]
메리의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Youtube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음악이 주는 행복의 가치를 전파할 예정입니다.
<소소한 기부>를 통해 메리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기부자님의 성함을 Youtube 영상 콘텐츠 크레딧에 삽입하여
함께 만들어 나가는 생활예술 문화의 취지를 더욱 살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