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도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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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앙상블 ‘수담’ 고전시리즈Ⅱ ‘풍류(風流)’

  • 모금기간2021.08.02 ~ 2021.08.20
  • 남은기간 0일
  • 목표모금액1,500,000 원
목표금액 100%
보너스

프로젝트 상세소개



[프로젝트 소개]


 <가야금 앙상블 수담 고전시리즈Ⅱ 風流’>


수담 프로필 사진 좌측부터 조나연 유현정 김도이




가야금 앙상블 수담은 대중과 음악으로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모습을 통해 국악을 알리려는 가야금 3중주 단체입니다.



 

기획공연 <가야금 앙상블 수담 고전시리즈‘풍류(風流) 고전에 바탕을 둔 음악들을 앙상블 수담이 재해석하여 무대로 재현해 보기 위함입니다.

기존의 가야금 독주곡의 변천과정을 시대별로 나열하여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음악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국악의 본질을 찾고,

거기에 바탕을 두어 새로운 국악을 다시 한 번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번 무대는 코로나19 격상단계에 대비하여 온/오프라인 무대로 동시 기획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문화 예술과 단절된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적극 장려하고

한국 전통음악의 진중하고 아정한 멋을 알리며 관객들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야금 앙상블 수담의 연주 스펙트럼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진행되는 시리즈를 통하여 고전음악의 새로운 변화를 창작·생산하며 활발한 연주단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자 한다.




Performance

2018. 12. 15. 서울시 여성 공예센터 <천수답장> 스테이지 공연

2019. 02. 15 '수담' Showcase _ Place vib

2019. 03. 26 안양국악관현악단 제 16회 정기공연 출연 _ 평촌아트홀

2019. 08. 17 가야금 앙상블 '수담' 여름 콘서트 <IN SUMMER> _ 서울시민청 바스락홀

2020. 02. 16 가야금 앙상블 '수담' 제 1회 정기연주회 <줄탁동시>

2020. 10. 03 양주시 온라인 콘서트 '전통, 현대에 살다' 공연

2020. 10. 22 가야금 앙상블 '수담' 고전시리즈I 本·談

2021. 01. 23 가야금 앙상블 '수담' 제 2회 정기연주회 <화류동풍>


Recording

2021. 02. 24 single <11:11>

2021. 07. 26 (발매예정) single <COBRA>




[프로젝트 세부내용]

일시: 2021년 10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민속극장 풍류

1. 향제 풍류 中 뒷풍류

가야금. 유현정 김도이 조나연 / 장구. 최철영


풍류(風流)에는 여러가지 뜻이 있는데, 음악적으로 언급할 경우 영산회상과 같은 정악을 의미한다. 향제 풍류는 법금이 아닌 산조 가야금으로 연주하고 농현과 시김새가 산조와 비슷하여 민속악적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풍류라고 할 수 있다. 불필요한 힘을 다 버리고 풍류란 말 그대로 가벼운 바람같이, 흐르듯이 타야하는 음악이다.


2. 백대웅作 가야금 삼중주를 위한 세 개의 변주곡 상주 모심기 노래

가야금. 유현정 김도이 조나연


경상도 지방의 전통노래인 상주모심기 가락으로 만들어진 세개의 변주곡으로, 2분박과 3분박의 혼합박자로 엮어가는 선문답과 같은 단순성의 반복, 음의 질서를 고수하면서도 틀에 얽메이지 않는다. 길바꿈(전조), 높이가 다른 소리가 어우러지는 화음의 효과 등으로 흐름을 이끌어 가는 곡이다.


 

3. 황의종作 18현 가야금 2중주곡 '금의 전설'

가야금. 유현정 조나연 / 장구. 최철영

 

금의 전설은 김해의 초선대와 선인의 이야기가 소재가 된 곡이다. 천년의 소리라고 일컬어지는 가야금의 소리에 얽힌 이야기를 18현 개량 가야금의 이중주로 표현한 곡이다. 직선적인 선율과 완만한 리듬이 어우러지며 두 대의 18현 가야금이 표현하는 풍성한 음악을 느낄 수 있다.

1악장 '전설', 2악장 '초선대' 3악장 '환희의 춤'으로 이루어져 있다.


4. 이건용作 <별과 詩>

가야금. 김도이


<별과 詩>는 다성부(화성)적인 표현과 본래 가야금이 가진 선율악기적 가능성을 교차시키면서 얻은 곡이다. 이 곡은 별과 시인(詩人)의 대화를 암시하고 있는데 별을 위해서는 다성부적인 표현을, 시인을 위해서는 선율적인 표현을 사용하였다.


 

5. 김지윤순기자연

가야금. 유현정 김도이 조나연


순기자연은 중국의 고사성어에 나오는 단어이다. 내가 잘하려고 해도, 무언갈 억지로 하려고 해도 안될 때가 있다. 하려고 하지 않을 때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가는 때도 있다.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을 해도 흘러가는 방향이 다를 때도 있다. 그래서 본 곡은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써지라는 의미로 순치쯔란으로 정했다. 16분음표 리듬(3:3)에서는 액센트가 들어가는 음을 토대로 고스트노트의 활용처럼 3파트의 아이디어와 화성적인 특징을 갖게 했다. 인생의 여러시간들 중 예상치 못한 순간이 많기에 이러한 순간들을 변박과 전조를 통해 표현하였다.



[기부금 활용 계획]

모집된 금액은 공연제작시 필요한 대관료, 인건료, 홍보물제작비,공연제작비 와 리워드 제작에 사용됩니다.

연주자 출연료 100만원 33.3% 공연장 대관료 60만원 20% 홍보물제작비 50만원 16.6% 공연제작비 60만원 20% 리워드 제작비 30만원 10%


[리워드 계획]


1. 수담을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의 성함을 ”發見“의 팜플렛 안에 후원자 명단으로 기재합니다.

2. 2만원 이상 수담을 후원해 주신 분께는 공연 관련 소정의 상품 2종을 증정합니다.

(코로나 격상시 온라인으로 공연이 진행되며 희망자에 한하여 공연 링크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