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도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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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좋은날

  • 모금기간2021.08.02 ~ 2021.08.20
  • 남은기간 0일
  • 목표모금액1,500,000 원
목표금액 100%
보너스

프로젝트 상세소개



프로젝트 소개


연극, 사랑하기 좋은날


○ 시놉시스

몇 년째 동거중인 커플 동욱과 명은.
더 이상 진전 없는 관계가 답답했던 명은은 동욱에게 서운하기만하다.
게다가 마지막 남은 친구의 결혼으로 인해 자신만 결혼을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더욱 불안해진 명은은 동욱에게 결혼을 재촉해 둘은 갈등을 빚는다
그러던 중 명은의 두 오빠들이 집에 방문을 하는데...


○ 추진목적
​- 코로나 19 상황에서 연극의 한계성을 느끼고 그것을 돌파해보고자 합니다.​- 동료들이 연기를 할 수 있는 판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 동기​

- (개인적)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무대를 찾는 관객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연극이 멀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코로나 19 상황에도 연극은 살아있고 움직인다는 것을 증명하고 행동하고 싶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코로나 19에도 무너지지 않는 연극의 힘을 잊지 않고자 공연을 올리려 합니다. (철저한 방역을 진행하고, 국가의 코로나 19 대책 상황에 맞는 진행은 지켜서 진행합니다.)

​- (대외적)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한 사람들의 편견을 없애고자 합니다.​:  코로나 19에서 두드러지고 있는 '편견'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아시아인을 차별하며 그들이 코로나를 옮겼다는 '편견'이 만연하게 발생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확진자들의 동선을 확인하여 그들을 불특정 다수의 가해자로 규정하는 '편견'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감염루트도 알 수 없지만 모두가 서로에게 잘못을 떠넘기고 일반화 시키는 '편견'적 시선을 가지고 자신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이 공연을 통해서 관객들에게 우리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하려 합니다.


​○ 작품의 주제 : 성별, 세대, 지역 감정, 편견없는 평등한 사회​


○ 작품의 차별성​

- 동거 : 불과 5~6년 전만 해도 남녀가 동거한다는 사실은 부모님에게 큰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주위에서 허락을 받고 동거를 시작하는 커플들이 꽤 보입니다. 그런데 그런 소재가 어떻게 작품의 차별성으로 키워드를 내세울 수 있을까요? 아무렇지 않은 것을 심각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작품에 녹여 내보려 합니다. 보수적이고 개인적인 시각으로 남에게 잣대를 강요하는 인물들을 통해 편견의 폭력을 보여줌으로서 관객에게 낯설지만 주위에서 쉽게 행해졌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고자 합니다.

​- 한 장소, 관객과 동일한 시간의 흐름 : 관객과 만나는 순간부터 한 장소 시간이 관객이 보는 동시에 같은 시각 선상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몰입도를 더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 성별, 세대, 지역 감정, 인종 : 이 3가지를 모두 다뤄서 평등에 대한 시각을 제시해보려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무심코 행해지던 불평등한 요소들을 극에 담아서 관객에게 거울처럼 보여주려고 합니다.​

- 짧은 런타임 : 최대 70분의 공연 길이로 관객의 집중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인간은 평등하다​그러나 태생이 아닌 미덕이 차이를 만든다. _ 볼테르​



프로젝트 세부내용​


○ 작품​

- 작가 : 김도경​

- 줄거리 : 동거를 하는 한 커플의 집으로 갑자기 여자의 가족들이 쳐들어 온다. 남자는 가족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TV수리기사로 변장하고 가족들 사이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여자의 가족들 이야기 속에 결혼, 나이, 성차별, 직장 등 커플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에 대한 얘기들이 오고간다. 결국 남자는 존재를 들키고 둘은 동거 사실을 고백한다. 여자의 가족들은 흥분해서 난리가 나지만 티비가 터지면서 상황은 정리된다.​

- 수상내역 : 2014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 연출의도​

-성별 평등 실현과 인권신장​: 현 사회에서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성별 차별적 발언들과, 문제들 무차별 폭력들을 무대 위에 시각화할 것이다. 대표적인 불평등에 대한 키워드로 장면을 구성하고 상징적인 요소들을 흐름 속에 녹여내 관객을에게 메시지를 스며들게 하고자 한다.​

- 폭력의 가시화 : 현 사회에 암묵적으로 묵인되어 통용되어지고 있는 무의식적 폭력들을 ‘등장인물’로 가시화 시켜 관극하는 이들로 하여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가시화된 등장인물들은 각각 해당 문제점들을 의인화 시킨 캐릭터들이다.

​1) 남성에게 의존하여 결혼하고자 하는 진취적이지 못한 여성상의 여자.​

2) 현 사회의 사회․ 문화적 통념이 만든 규율들로 인해, 결혼 하기 전 직장, 금전적 재산에 대해 고민하는 남자.​

3) 여동생에게 나이와, 사회적 지위․ 능력을 들먹이며 인생의 돌파구를 남자 잘 만나 결혼 잘하는 것으로 치부해버리는 오빠들.​

4) 생활 속에서 만행 된 불평등적인 환경에 주입된 사상을 지닌 오빠의 올캐​

- 원작 각색하기​

⚫등장인물 : 여자의 부모님들을 오빠 2명과 올캐 한 명으로 각색. 직업과 연령대를 좀 더 세세하게 분류하여 현 시점의 복잡한 문제를 세밀하게 표현하고자 함

​⚫시대 : 2021년의 시점으로 끌고와서 현 시기의 문제점을 더 사실적으로 보여주고자 함​

⚫내용 : 부모님과 자식 세대간의 얘기에서 50대, 40대, 30대 의 3세대의 얘기를 보여주고자 함.​


○ 준비 및 실행 전략

​-기획 : 작품에 필요한 인원들을 더 모아서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듦

​-본인의 얘기 공유 : 우리 현 시대를 무대에 사실적으로 올리려는 공연인 만큼 주위의 얘기에 귀를 기울여서 몰입도를 높이고 감정을 끌어올리는 작업.​

-멘토링 : 주변에 배우와 기획 혹은 다른 분야를 겸해서 하는 동료들에게 자문을 구해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함.​

-레퍼런스 : 배우와 기획을 같이 진행하며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을 찾아봐서 작품의 제작과정을 살펴보고 반영시킴.​​​기부금 활용 계획


○ 추진절차 및 일정

9월 
- 기획 및 운영

멘토링과 레퍼런스관련 인물이나 작품들을 선택하여 예시 미리 선정

작품의 필요성과 효율적인 배우를 찾아 사전 미팅 및  회의

전체스케쥴 및 방역대책 강구

- 9월 4째주 첫 미팅예정

9월 
4주 첫 미팅 / 기획 및 제작의도
작품설명 및 본인의 이야기로 공통점에 대한 토의

10월 
1주 리딩 및 아이디어 회의
2주 캐스팅 및 대본수정 완료 
3주 대본의 무대화와 장면 설정
4주 스탠딩 및 장면 연습

11월
1주 동선위주의 연습 및 소품사용
2주 장면위주의 연습 및 소품 조합완료
3주 첫 런 및 의상, 음향, 음악 검색완료
4주 반복 런 / 대도구 및 소도구 조합완료

12월
1주 런 / 실공간 측정완료
2주 
9일 ~ 12일 리허설 및 셋업
13 ~ 16일 공연

○ 규모

소극장 (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에 따라 변동 가능한부분)

○ 결과물

공연 후 '관객과의 대화' 추진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변동 가능한 부분)
 : 공연 후 관객의 시점으로 들여다 보며  더욱 발전시키며 진행할 예정

 : 기부와 공연이 협업하는 결과를 중점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공연 평가와 후기와는 다른 시점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토론

sns를 통해 기부 마무리 과정 공유
 : 공연관람이 끝이 아닌 기부내역이나 명시되는 이름들을 통해, 기부 과정과 끝맺음을 같이 이루어 내는 부분.



기부금 활용 계획


- 무대 및 의상 소품 제작비용 40%

- 출연진과 공연에 참여한 스태프 사례비 40%

- 홍보물 (전단, 배너, 팜플렛 등) 제작비 20%
​​


리워드 계획


- 기부 금액 1만원이상 : 프로그램 관련 소정의 상품 2종
​- 기부 금액 2만원이상 : 프로그램 관련 소정의 상품 4종
​- 기부 금액 5만원이상 : 프로그램 관련 소정의 상품 6종
​- 기부를 해주신 모든 분들은 공식 홈페이지에 후원자 명단으로 추후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