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도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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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된 프로젝트

야외에서의 어울림

  • 모금기간2021.08.02 ~ 2021.08.20
  • 남은기간 0일
  • 목표모금액800,000 원
목표금액 100%
보너스

프로젝트 상세소개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 명칭 : “야외에서의 어울림

프로젝트 주관 : ‘서경 뮤직스쿨

프로젝트 취지 : 시민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프로그램 및 동요, 대중음악 등을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함으로써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세부내용


공연 컨셉/장소 : 클래식 음악은 대부분 실내 공연 위주로 진행되는데 코로나로 인해 일반 시민분들이 음악을 접할 수 없는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야외에서의 어울림프로젝트는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기존 클래식 공연과 차별화된 구성의 야외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구청 등 지자체를 통해 공공장소 사용 허가를 받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연 장소는 유동인구가 많지 않고 보행로가 넓으며 사람들이 머물러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을 선정하고자 합니다.(ex. 서울숲 야외공연장, 마로니에공원 광장, 중계근린공원 내 노원우주학교 앞 등). 장소 선정 시에는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 관할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장소 적합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여 진행합니다. 공연은 9~10월 중으로 할 예정입니다.


공연 규모/인원 : ‘서경 뮤직스쿨은 보통 4~8명 규모의 연주를 하지만, “야외에서의 어울림프로젝트 연주 인원은 연주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인 3명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관람객들에 대한 방역 조치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관계자가 참여합니다. 인원 최소화로 인해 부족한 음원은 MR로 대체할 것이며, 적절한 편곡을 통해 공연의 품질에는 문제가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공연 프로그램 :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야외 공연의 특성을 감안, 대중성 있는 클래식과 대중음악, 재미있게 편곡된 동요, 민요 등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아래 프로그램 예시를 참조). 생소한 클래식 곡들이 아닌 누구나 들으면 알 수 있는익숙한 곡들을 독특하고 재미있게 편곡하여 좀더 신선한 느낌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공연은 총 2회 공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만일 프로젝트 진행 기간인 8~12월에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가 유지될 경우에는 유튜브를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연 프로그램 예시]

1. 전자 바이올린으로 MR반주와 함께 연주하는 곡(ex. Dynamite-BTS, 이게 바로 나야-펜트하우스 OST)

2. 두 번째로 전통적인 현악 3중주(바이올린, 비올라 등)로 연주하는 곡(ex. 동요 노을’, 민요 경복궁 타령‘)

3. 마지막으로 바이올린과 버스킹을 전문으로 하는 보컬이 같이하는 팝송 ’Isn't she lovely‘, ’Over the rainbow" 등 다채로운 형태의 음악으로 구성



기부금 활용 계획

- 관람하는 시민들을 위한 간이 의자 10~15(개당 2만원) : 30만원 (18%)

- 편곡비: 60만원 (36%)

- 프로그램 및 팜플렛 제작비(15만원) : 15만원 (9%)

- 전자장비 운반비(110× 2) : 20만원 (12%)

- 연주료(인당 10만원 × 3× 2) : 60만원 (36%)

 

총 소요비용 185만원 예상



리워드 계획


- 기부자에게 온라인 팜플렛 및 본 무료 공연의 초대장 발송 (이메일, SNS )

- 공연 프로그램 팜플렛에 기부자 성명 또는 단체를 기재 및 공연 시 감사 인사 전달

- 공연 영상 유투브 게시

-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 시 자막 첨부 등

- 공연 프로그램 음원 제작 후 음원파일 발송 (1만원 이상 기부시)


[감사인사 예시]

"저희 서경뮤직스쿨의 이번 프로젝트 '야외에서의 어울림' OOO, 주식회사 OOOO의 후원으로 기획, 제공되었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