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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024

NFT Story

지휘자 함신익의 정열적인 모습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Beethoven - Symphony No.5, 1st movement)과 심포니S.O.N.G(심포니송)의 정기연주 마스터즈 영상을 결합한 NFT 작품이다.

열정과 압도적 카리스마로 관객을 사로잡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지휘자 함신익의 연주를 느낄 수 있도록 담아내었다.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 (Symphony S.O.N.G)
26 심포니 송.png
  • 2014~ 함신익과 심포니 송
  • 2010~2012 KBS교향악단 예술감독(함신익)
  • 2001~2006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함신익)

지휘자 함신익은 대전시립교향악단과 KBS교향악단의 예술감독, 음악감독으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중흥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 곳곳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그의 능력을 증명해 냈다.
뉴욕 카네기홀, 링컨센터, UN본부, 암스테르담 콘세르트 헤보우, 보스턴 심포니호르 필라델피아 킴멜센터, 스페인 빌바오, 말라가 심포니홀, 시애틀 베나로야홀, 볼티모어 마이어호프홀, 워싱턴DC, 케네디센터, 독일 캠니츠 주립극장, 등과 그 밖의 많은 도시에서 순회연주를 하였거나 그 곳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다. 최근 행보는 브라질, 멕시코, 그리고 우루과이 등 남미의 오페라와 오케스트라로 이어지고 있으며 또한 2006년부터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대도시의 오케스트라로부터 초청을 받고 있다.

심포니S.O.N.G(심포니송)은 지휘자 함신익이 창단한 민간 주도 오케스트라이다. 의 첫 자를 딴 <함신익과 심포니S.O.N.G>은 창단 이후 현재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이끌어가고 있으며,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에서의 마스터즈 시리즈, 트럭이 콘서트 스테이지로 변하는 ‘더 윙-THE WING’, 사회공헌 연주 등 젊고 활기찬 연주자들과 이끌며 늘 새롭게 살아있는 음악을 전달하는 사명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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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 <서울예술인 NFT> 작품은 국내 예술인 대상으로 NFT라는 미래예술 환경에 진입과 자생을 돕는 서울문화재단의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 예술인이 제작하고, 본 사업의 제휴 NFT 플랫폼(메타갤럭시아)을 통해 NFT로 발행/유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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