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Story
지휘자 함신익의 정열적인 모습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Beethoven - Symphony No.5, 1st movement)과 심포니S.O.N.G(심포니송)의 정기연주 마스터즈 영상을 결합한 NFT 작품이다.
열정과 압도적 카리스마로 관객을 사로잡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지휘자 함신익의 연주를 느낄 수 있도록 담아내었다.
지휘자 함신익의 정열적인 모습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Beethoven - Symphony No.5, 1st movement)과 심포니S.O.N.G(심포니송)의 정기연주 마스터즈 영상을 결합한 NFT 작품이다.
열정과 압도적 카리스마로 관객을 사로잡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지휘자 함신익의 연주를 느낄 수 있도록 담아내었다.
지휘자 함신익은 대전시립교향악단과 KBS교향악단의 예술감독, 음악감독으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중흥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 곳곳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그의 능력을 증명해 냈다.
뉴욕 카네기홀, 링컨센터, UN본부, 암스테르담 콘세르트 헤보우, 보스턴 심포니호르 필라델피아 킴멜센터, 스페인 빌바오, 말라가 심포니홀, 시애틀 베나로야홀, 볼티모어 마이어호프홀, 워싱턴DC, 케네디센터, 독일 캠니츠 주립극장, 등과 그 밖의 많은 도시에서 순회연주를 하였거나 그 곳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다. 최근 행보는 브라질, 멕시코, 그리고 우루과이 등 남미의 오페라와 오케스트라로 이어지고 있으며 또한 2006년부터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대도시의 오케스트라로부터 초청을 받고 있다.
심포니S.O.N.G(심포니송)은 지휘자 함신익이 창단한 민간 주도 오케스트라이다.
가격: 200,000원
수량: 30개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