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대형 공연을 준비하는 전문 무대 예술인의 창작 연습 공간
남산창작센터는 2007년 서울시가 체육시설로 사용하던 건물을 리모델링한 중.대형 공연 연습 공간이다. 총 3개의 연습실로 구성됐으며, 특히 제1연습실의 경우는 100평의 넓은 면적과 12m에 이르는 높은 층고, 회전무대와 기본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어 실제 공연과 같은 장면을 연습할 수 있다. 제2연습실은 50평, 제3연습실은 80평이며, 기본 연습 공간 외에 개인 연습을 할 수 있는 음악실 등의 편의 시설도 제공한다.
뮤지컬·오페라 등의 대형 무대공연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용 연습실입니다.
실험무대,아카데미 등을 통하여 무대 예술인들을 지원합니다.
남산 자락의 자연속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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