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 창작자간의 고민을 나누는 네트워킹 포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활약 중인 문화예술계 창작자들의 부캐(부가적인 캐릭터)를 시민과 공유하는 워크숍
개방형 공공극장으로서 삼일로창고극장을 예술가 및 시민과 공유하는 축제 프로그램, 공연, 쇼케이스, 포럼을 통해 미래 극장의 역할을 탐구
개방형 공공극장으로서 삼일로창고극장을 예술가 및 시민과 공유하는 축제 프로그램. 공연, 전시, 쇼케이스, 워크숍을 통해 환대와 협력, 존중을 실험
극장을 매개로 활동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시각으로 ‘불필요한 극장’을 상상하고 극장을 둘러싼 여러 이슈를 논의함으로써 ‘뉴노멀 시대에 극장은 어떤 존재인가’, ‘우리에게 극장은 과연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이 담긴 프로그램
극장을 기반으로 한 작업에 관심이 있지만, 무대기술에 관해서는 접근성이 낮았던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무대 운용 방법을 소개하고 실습하는 워크숍
기술의 혁신적인 사용, 새로운 형태의 예술적 표현을 통해 미래의 무대와 극장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예술과 기술 간의 협업에 대한 방향성을 짚어보는 워크숍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멈춰버린 공연예술계의 시간을 기록한 프로그램
공연 관련 이론을 무대화 하는 프로그램이며, 2020년에는 선정 논문의 특성과 사회적 상황을 고려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논문을 무대화하였다.
비평의 세계에서 배제됐던 배우들이 모여 ‘배우의 언어가 비평의 언어로 유효한지, 어떤 유형의 방식으로 기록될 수 있는지, 어떻게 관객과 더 만날 수 있는지’ 지를 고찰하는 워크숍
1인 창작자가 늘어나고 있는 공연 예술 창작 환경의 변화를 가성비와 연결해보는 프로젝트
1970년대 삼일로창고극장의 공연 데이터를 활용하여 동시대 창작자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아카이빙 전시
제한없이 연극을 사랑하는 창작자와 관객 모두가 참가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융합형 공연예술의 창작법 연구/개발 및 발표의 전과정을 수행하는 강연 및 워크숍
공연 관련 이론을 무대화 하는 프로그램이며, 논문의 언어를 현장의 언어로 교환해 ‘이론이 무대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실험한다.
삼일로창고극장이라는 제한된 공간, 시간등의 조건을 활용해 단체의 작업 언어를 실험한 프로그램
기존의 연극 비평에 대한 관심 부족과 기명 담론이 주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기획된 메타비평에 대한 전시
서로 고립된 채 경쟁해야 하는 연극계 현실에 대한 대안적 시각을 가지고 창작자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동료를 통해 새로운 창작동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
연극을 이론화한 텍스트를 다시 연극으로 환원하며 예술적 의미를 되찾아봄과 동시에 논문의 다른 사용법을 발견하고자 하는 시도
삼일로창고극장 재개관 기념공연으로, 당대 삼일로창고극장 대표 레퍼토리 故추송웅 배우의 <빨간 피터의 고백>과 책 「추송웅 연구」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프로그램
삼일로창고극장 재개관 첫 프로그램. 정적인 예술운동으로 시작되었던 실험실에서 시작해 공연문화를 담아내는 플랫폼으로서 삼일로창고극장의 지향을 담아낸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