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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간 공연

공연장소
서교예술실험센터 1층 예술다방
공연일시
2022. 7. 7.(목) 11:30 ∼ 12:30
공연내용
열정적이면서 동시에 평화로운 음악으로 답답한 여름의 일상을 시원하게 만들 밴드 화분의 음악 공연
접수기간
2022-06-27 ~ 2022-07-06
문의
02-333-1551
선정기준
선착순
대상
인근 지역 주민, 직장인, 대학생 등

공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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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삼바하면 정열적이고 신나는 음악만을 생각하기 쉽지만 삼바에는 슬픔과 그리움의 감정도 있다. 그러나 그 감정 또한 흥겨운 리듬으로 표현할 줄 아는 매력적인 장르이다. 이러한 삼바에 매력을 느낀 연주자들로 구성된 밴드 화분의 공연이 서교예술실험센터 1층 예술다방에서 열린다. 열정적이면서 동시에 평화로운 음악으로 답답한 여름의 일상을 시원하게 만들 밴드 화분의 음악을 이번 공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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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소개

화분.png

화분(Hwabun)

‘화분(Hwabun)’은 브라질의 삼바를 좋아하는 5인의 연주자 '이태훈(기타, 보컬), 강상훈(베이스), 이지연(키보드, 보컬), 유이엽(퍼커션), 이종호(드럼)'로 구성된 밴드이다. 많은 사람들이 ‘삼바’를 비롯한 흑인음악 장르를 친근하게 느끼도록 그들만의 정서가 담긴 음악을 만들어 내고 있다. ‘화분(Hwabun)’은 브라질 삼바에만 국한되지 않고 재즈, MPB, RNB, Afro, Latin, Reggae 등 다양한 흑인 음악의 장르를 시도한다. 이러한 시도들은 현재 2개의 싱글과 4개의 정규앨범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번 서울 스테이지11에서는 드럼을 제외한 4인 구성으로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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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간

서교예술실험센터 1층 예술다방

2022. 7. 7.(목) 11:30 ∼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