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SUMMER 공연
- 공연장소
- 금천예술공장 야외마당
- 공연일시
- 2022. 8. 4(목) 11:30 ~ 12:30
- 공연내용
- 월드뮤직의 세계로 무기력했던 일상에 뜨거운 태양의 열정을 불어넣어 볼 수 있는 공연
공연 소개
대한민국 유일의 여성 아프로큐반 라틴밴드:
살사, 차차, 볼레로 등 중남미의 격정적인 큐반 리듬의 세계로 무기력했던 일상에 뜨거운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파워풀한 무대
출연진 소개
큐바니즘
아프로큐반(Arro-Cuban)을 연주하는 국내 유일의 여성 라틴밴드이다.
드럼(이지윤), 기타(선란희), 보컬(황수영), 키보드/리더(김다희), 퍼커선(이수진), 베이스(이재영), 피아노(김은경)이루어진 여성 7인조 밴드로 멤버 전원이 작곡, 작사, 편곡은 물론 코러스 및 각종 아트웍 디자인까지 직접 소화해내는 만능밴드이다. 여성밴드에서는 흔치 않은 파워풀함과 탄탄한 연주력 그리고 오랜 호흡이 빚어내는 안정되고 세련된 무대매너를 통해 지난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개최한 ‘거리의 악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각종 경연대회에서 수상을 하며 주목받고 있는 그룹이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장르인 살사, 차차, 볼레로, 메렝게, 모잠비께, 단손과 레게톤에 이르는 중남미의 격정정인 큐반 리듬을 바탕으로 한국어 가사에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을 입혀 대중들에게 보다 친근한 우리만의 One&Only ‘코리안 라틴’을 들려주고자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하고 있는 여성 7인조 밴드이다.
- 금천; SUMMER
-
금천예술공장 야외마당
2022. 8. 4(목) 11:30 ~ 12:30
STAGE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