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여름을 위한 쿨한 사운드스케이프,
까데호 단독공연 공연
- 공연장소
- 대학로센터 1층 올라운지
- 공연일시
- 2022. 8. 4(목) 11:00 ~ 12:00
- 공연내용
- 펑크 기반의 뉴재즈 음악,보컬보다 연주자 중심 음악으로 40분동안 까데호 특유의 즉흥잼이 이어집니다.
공연 소개
까데호 는 2018년에 결성된 밴드로 흑인음악을 기반으로 잼 연주에서 드러나는 자유로움과 즉흥성을 추구한다.
대한민국 음악씬에서 이미 오랫동안 활동해온 세 멤버 이태훈, 김재호, 김다빈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개성이 온전히 담긴 까 데호 는 2019년 이후 페스티벌 및 기획 공연의 단골 밴드로 초청되며 인기를 끌었다.
서사무엘, 넉살과 같은 타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서슴치 않으며, 공연을 통해 자유롭고 즉흥적인 리듬에 모두가 몸을 맡겨 기분대로 춤을 출 수 있는 댄스음악을 실현시키고자 한다.
대한민국 음악씬에서 이미 오랫동안 활동해온 세 멤버 이태훈, 김재호, 김다빈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개성이 온전히 담긴 까 데호 는 2019년 이후 페스티벌 및 기획 공연의 단골 밴드로 초청되며 인기를 끌었다.
서사무엘, 넉살과 같은 타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서슴치 않으며, 공연을 통해 자유롭고 즉흥적인 리듬에 모두가 몸을 맡겨 기분대로 춤을 출 수 있는 댄스음악을 실현시키고자 한다.
출연진 소개
까데호
2018년 결성한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인디밴드 그룹이다. 홍대에서 활동하는 다른 음악가들과 달리 펑크 기반의 뉴재즈 음악, 보컬보다 연주자 중심의 음악을 하고 있다.
국립무용단 '무용영상 : 희망의 기본' 프로젝트 영상의 음악감독을 맡아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활용한 음악을 통해 전통 춤사위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었고, 2022년 2월 소리꾼 이희문 공연 <강남오아시스>에서 협업하여 잼밴드 특유의 자유로움과 국악의 시너지 효과를 선보이기도 했다. 정기고, 넉살 등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졌고, 2019년 뮤지션 발굴 음악 캠페인 '반스 뮤지션 원티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당신의 여름을 위한 쿨한 사운드스케이프,
까데호 단독공연 -
대학로센터 1층 올라운지
2022. 8. 4(목) 11:00 ~ 12:00
STAGE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