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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트로듀스] 백혜경

썸머 베케이션

백혜경

제205호

2021.07.29

‘렛미인트로듀스’는 연극인의 ‘자기’ 소개입니다. 영상의 주인공인 ‘나’는 무대를 벗어나 하루의 시간 속에 독자를 초대하고, 일상을 영위하는 가운데 생기는 창작자이자 생활인으로서의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대화]는 독자들의 응답에 의해 완성됩니다. 영상 속 ‘나’의 하루를 함께 나누며, 자유로운 감상평을 기사 댓글창 혹은 유튜브 댓글창에 달아주세요!
-웹진 편집부
백호랑, 김경돈(강성체육관 관장님), 강다현(가끔 맞는 말 하는 언니), 경지은, 양대은, 수림, 강윤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촬영 : 백혜경 / 기획, 제작 : 예준미 / 편집 : 예준미, 김지성 jasonk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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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경

백혜경
미투운동 이후 페미니즘 행보를 걸으며 연극을 지속하는 프리랜서 배우. 꿈은 안전한 창작 환경을 만드는 페미니스트이자 피아니스트. 바다를 사랑한나머지 다음 생엔 고래로 태어날 예정. 여성, 소수자를 소비하는 예술을 지양하고 가끔 아픈 친구들에게 숙식과 마음을 제공하며 품삯으로 웃음을 요구하기도 함.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을 위해 내 삶이 한꼬집으로 쓰여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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