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공연에 대한 비평적 글쓰기를 통해 동시대 연극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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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기억하기, 이야기하기, 그리고 반복하기
소제목극단 동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작가송이원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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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던져진, 버림받은, 어쩌면 우리
소제목<우리가 고아였을 때>
작가김태희 ·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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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국가가 지운 존재들, 그리고 다시 쓰기
소제목극발전소301 <소년공작원>
작가송이원 ·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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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질병으로 말하기
소제목극단 2악장 <자가면역질환>
작가김태희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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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한민국 페미니스트 연극인들의 ‘나이브’한 대화
소제목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작가송이원 ·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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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구원을 향한 제의의 노래
소제목그룹 동시대 & 극단 아마란스 <하녀들>
작가김태희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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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마디와 한 발자국을
소제목극단 종이로 만든 배 <권력에 맞서 진실을 외쳐라 ? 어둠 너머의 목소리>
작가송이원 ·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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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용서와 복수, 그 사이의 심연
소제목국립극단 <2센치 낮은 계단>
작가김태희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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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오늘을 살아내기 위해 필요한 것들
소제목페미씨어터X래빗홀씨어터 <우리는 이 도시에 함께 도착했다>
작가송이원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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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우리 안의 이타주의를 이끌어내는
소제목두산인문극장 2018 <낫심>
작가허영균 · 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