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도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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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후원하기

우리, 졸업하고 뭐하지?

  • 모금기간2014.11.03 ~ 2014.12.19
  • 남은기간 0일
  • 목표모금액500,000 원
목표금액 355%
보너스

프로젝트 상세소개



기획의도
나는 무엇일까?
88만원 세대, 예비비정규직 노동자, 잉여, 건어물 뭐시기, 학자금 대출 3000만원 빚쟁이!
딱히 하고 싶은 것도 그렇다고 막상 하려고 하면 마땅히 할 게 없는 거뿐인데
징그럽게도 붙은 이름은 참 많다.

‘뭐가 되고 싶으니?’ 물으면 명쾌하게 대답할 수 있다.
‘잘 모르겠는데요.’

엄마, 아빠, 선생님, 대통령이 시키는 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막상 내가 뭘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다. 세상에 모든 것들이 아리송한 청춘들과 ‘나’에게 바치는 위로의 노래, 희망의 외침!


줄거리
4학년만 7학기째 다니고 있는 예비 예술인 김정은, 김진솔, 신소이는 어느 날 ‘소소한 기부’라는 아주 작은 공모를 발견한다. ‘아직 늦지 않았어. 두렵지만 한 발 내딛어 보는 거야. 이 앞이 낭떠러지겠어, 설마.’ 기한은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세 친구는 정말 뭘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우여곡절 끝에 제안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러 가는 도중에 진솔은 교통사고가 나고, 소이는 남자친구와 오랫동안 계획해왔던 해외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서 대기 중. 진솔에게 소식을 들은 정은은 아르바이트를 접고 접수처로 향하는데 헤어진 남자 친구가 갑작스럽게 등장한다. 이 작달막한 언덕도 못 넘어갈 절명의 순간! 접수 마감 5분전... 진솔은 다친 다리를 끌고, 정은 사무치는 눈물을 닦으며, 소이는 입이 댓발은 나온 남자친구를 데리고 접수처에서 만난다. ‘이게 뭐라고 이 사단이냐!’
그런데 제안서가 없다!!! OTL
세친구는 접수처에 사정을 말하고 그 자리에서 겨우겨우 제안서를 작성하는데...
 


단체 소개
그 어떤 사람이 삶을 고민하지 않겠는가?
떠밀리 듯 지금까지 살아왔지만, 여전히 우리는 무얼 해야하는 지 도대체 모르겠다.

프로젝트 그룹 <4학년 7학기>는사람과 삶과 무대를 사랑하는 예술 초년생 모임입니다.
우리처럼 어디로 그리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모르는 모든 청춘들을 서로 이해하고 위로하고자 합니다.
삶을 사랑한다는 건 자신을 똑바로 보고 이해하는 것이겠죠.

또한
너를 바라보고
나를 바라보고
서로를 바라보면서
이해하고...

모두의 삶은 있는 그대로가 가치 있고, 아름답다. 

우리 자체가 예술이라는 희망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모든 삶은 예술입니다.

"삶을 예술하라!"
 



2015년 1월의 마지막날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4학년 7학기를 성원해주신 여러분을 위한 리워드*

후원금액 5,000원 - 초대권1장
10,000원 - 초대권 2장
10,000원 초과 - 초대권 2장과 기념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