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연결을 통해 발견하는 N개의 동네 문화

「N개의 서울」은 서울의 25개 자치구가 각각의 지역문화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지원사업입니다. 지역의 문화 자원을 새롭게 읽어내고 지역의 이슈를 함께 논의하며, 공동의 가치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위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년간, 지역의 수많은 주체들이 N개의 서울과 함께하였으며, 각자의 활동을 지속하고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의 장을 만들어내는 등의 서울의 지역문화 생태계를 확장해왔습니다. 본 사업의 중심인 자치구문화재단과 지역의 기획자, 예술가, 프로젝트 매니저, 그리고 함께하고 계신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더욱 더 시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문화를 위해 연대와 협력의 장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N개의 서울 만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