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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송형종입니다.
2004년 출범한 서울문화재단은
지난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덕택에
20주년의 뜻깊은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 성원에 보답할 방법은 성숙기에 접어든 서울문화재단이
그간 쌓아온 유무형의 자산 위에서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 나가는 것입니다.
더 정교한 정책과 원활한 소통으로,
한발 앞선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가겠습니다.
서울은 시민의 일상에 가슴 뛰는 설렘을 주는 문화예술의 도시여야 합니다.
또한 예술가들의 폭발적인 창작 에너지가 세계로 뻗도록 하는
발판이 되어야 합니다.
봄에 미리 가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서울의 문화예술 지도를 풍성히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내면은 서울다움에 걸맞도록 관료주의를 타파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외면으로는 '예술가를 위한 도시, 시민이 예술로 즐거운 도시'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중심이 되도록 서울문화재단 임직원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이 예술가와 동행하며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송 형 종
2004년 출범한 서울문화재단은
지난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덕택에
20주년의 뜻깊은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 성원에 보답할 방법은 성숙기에 접어든 서울문화재단이
그간 쌓아온 유무형의 자산 위에서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 나가는 것입니다.
더 정교한 정책과 원활한 소통으로,
한발 앞선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가겠습니다.
서울은 시민의 일상에 가슴 뛰는 설렘을 주는 문화예술의 도시여야 합니다.
또한 예술가들의 폭발적인 창작 에너지가 세계로 뻗도록 하는
발판이 되어야 합니다.
봄에 미리 가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서울의 문화예술 지도를 풍성히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내면은 서울다움에 걸맞도록 관료주의를 타파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외면으로는 '예술가를 위한 도시, 시민이 예술로 즐거운 도시'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중심이 되도록 서울문화재단 임직원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이 예술가와 동행하며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송 형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