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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사진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사진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창기

지난 2004년에 출범한 서울문화재단은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서울 만들기’라는 미션과 ‘문화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시키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술가와 시민의 행복한 문화예술 공간을 만들기 위해 공연·시각·문학 등 전 장르뿐 아니라 예술교육, 청년, 장애예술가 등 다양한 계층의 열정과 도전이 실현될 수 있는 18개의 창작공간을 서울의 곳곳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작품 발표와 성과 중심에서 예술가와 활동과정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서울 시민의 문화향유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곳곳에서 축제와 지역문화, 생활문화의 에너지를 높이고 있으며, 일상과 예술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시민의 삶과 공동체가 연결되는 문화시민도시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예술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미적체험 예술교육 철학과 통·융합적 교육방법론으로 체계화된 ‘서울형 예술교육모델’ 을 선도하고 있으며, 예술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예술교육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용두동에서 대학로로 확장하여 문화예술 현장과 한층 가깝게 호흡하면서 새로운 대학로의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예술가들이 참여한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위드 코로나의 시대에 발맞춰 오프라인과 더불어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사고가 공존하는 문화예술 허브를 구축하겠습니다.

우리 재단의 전 임직원들과 손잡고 시민의 만족을 넘어 감동을 드러낼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민과 예술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예술가의 역량이 자유롭게 표현될 수 있는 창작환경과 문화예술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이 창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