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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 정 자
그동안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예술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오셨습니다.
문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재단이 없었다면
어땠을지, 정말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개관을 앞둔
서울연극창작센터의 시작을
응원하며, 조직과 규모가
커지는 만큼,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재단이 되길 바랍니다.
배우 손 숙
빛나는 열정으로
성장하는 20년 동안,
문화 예술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순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입니다.
더 나은 예술 도시를
위한 재단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소프라노 박 혜 상
안녕하세요
소프라노 박혜상입니다.
지난 가을 함께한
노들섬에서의 추억이
아직도 여운에 남습니다.
추운데 여러모로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좋은 콘텐츠와
여러 문화사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한 시민의 구성원으로서
그리고 음악가로서
함께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소설가 성 석 제
연희문학창작촌에서
글을 쓰며 지낸
시간은 창작의 기쁨과
씨름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술가의 삶과 창작을
지지하고 응원해 준
지난 20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재단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거문고 연주가
제 1회 서울예술상 대상
허 윤 정
서울시민과 예술가들의
동반자가 되어 준
서울문화재단의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풍요로운
문화예술의 꽃밭을 더욱
향기롭게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소설가 편 혜 영
서울문화재단의
이십 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작가들에게
든든하고 울창한
방풍림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