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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중 | Woojung HOH

허우중 | Woojung HOH

허우중은 파리를 거쳐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선과 곡선, 도형과 같은 이미지의 최소 단위가 가진 시각적 반향에 관심을 갖고 이를 회화, 벽화, 설치의 다양한 형태로써 표현한다. 최근에는 선과 면의 불가분한 관계에 주목하며 이 둘의 기본적인 조합이 만드는 무한한 가능성과 변주를 유화와 드로잉의 재료가 혼합된 방식으로 그리고 있다. 챕터투(2021), 송은 아트큐브(2020), 갤러리바톤(2019)에서 개인전을 개최했고, 두산갤러리 서울(2021),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2020), 일우스페이스(2020),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2019) 등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약력
2014   파리국립고등미술학교, 포스트 디플롬
2013   파리국립고등미술학교, 국가고등조형예술학위

[개인전]
2021   《스코어 오버 스코어》, 챕터투/챕터투 야드, 서울
2020   《잔상의 깊이》, 송은 아트큐브, 서울
2019   《선, 곡선 그리고 다채로운 움직임들》, 갤러리바톤, 서울
2018   《토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정신적 태도》, 갤러리조선, 서울
2017   《소셜 픽션》,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 안산
2016   《밤의 독백》, 갤러리 파리 오리종, 파리
2015   《모노폴리》,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파리
2014   《미장센》, 갤러리 유럽, 파리

[단체전]
2021   《Selfish Art-Viewer: 오늘의 감상》, 금천예술공장, 서울
         《Rain Reading》, 두산갤러리 서울, 서울
         《불안을 삼키지 마라》, 디오티 미술관, 부산
2020   《열지 않는 전시》,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Sharpness_작업의 온도》, 일우스페이스, 서울
         《모》, 스페이스 소, 서울
2019   《불안한 사물들》,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
         《팬텀 모드》, 챕터투, 서울
         《발신자 조회》,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18   《밤을 잊은 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흑백의 시간》, 소다미술관, 화성
         《아름다운 다리3》, 시테 데 자르, 파리
2017   《괄호 안에 제시하다》, 경기창작센터, 안산
         《꿈꾸세요! #2》, 콜렉시옹 랑베르, 아비뇽
         《경기아트프리즘》, 경기도미술관, 안산
         《표류하는 무의식》, 경기창작센터, 안산
         《공사》, 갤러리 크루스 파리, 파리

[프로젝트]
2017   《조각모음, 경기창작센터 아트프로젝트》, 경기창작센터, 안산

[수상 및 지원]
2020   〈송은 아트큐브 전시지원 프로그램〉, 송은문화재단
2018   〈서울시립미술관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 서울시립미술관
2017   〈소마드로잉센터 아카이브〉, 소마드로잉센터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외부전시 선정작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015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정기전시 선정작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014   〈정헌메세나 청년작가상 수상〉, 정헌재단
2013   〈프리 아트스쿨 뎃셍부분 수상〉, 프리 아트스쿨

[레지던시]
2021   금천예술공장, 서울문화재단
2020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시립미술관
2019   챕터투, 유파인메드
2018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시립미술관
2017   경기창작센터,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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