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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 Keem Jiyoung

김지영 | Keem Jiyoung

김지영(b. 1987)은 뜻밖의 사고처럼 벌어지는 사회적 사건의 배면에 위치한 구조적 문제와 그 사건이 돌출된 양상을 통해 개인과 사회적 사건이 맺는 관계에 주목한다. 세월호 사건 이후에는 동시대 재난이 드러내는 세계의 균열을 탐구하고 있다. 개인전으로 《빛과 숨의 온도》(WESS, 서울, 2020), 《닫힌 창 너머의 바람》(산수문화, 서울, 2018), 《기울어진 땅 평평한 바람》(오뉴월 이주헌, 서울, 2015)을 개최했다.
약력
학력
2016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입체조형전공 전문사, 서울
2011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회화전공 학사, 서울

개인전
2020 《빛과 숨의 온도》, WESS, 서울
2018 《닫힌 창 너머의 바람》, 산수문화, 서울
2015 《기울어진 땅 평평한 바람》, 오뉴월 이주헌, 서울

주요 그룹전
2021 《제21회 송은미술대상전》, 송은, 서울
2021 《웃는돌,고래》, 임시공간, 인천
2021 《진주 잠수부》, 경기도미술관, 안산
2020 《링, 동그라미를 가리키고 사각을 뜻하는》, 주홍콩한국문화원, 홍콩
2019 《링, 동그라미를 가리키고 사각을 뜻하는》, 인사미술공간, 서울
2019 《젊은모색 2019: 액체 유리 바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과천
2019 《바다는 가라앉지 않는다》, 통의동 보안여관, 서울;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안산
2018 《번역할 수 없는 말(들)》, 의외의조합, 서울
2017 《녹는 바다》, 아트 스페이스 풀, 서울

프로젝트
2021 《붉은 시간》,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15 《4월에서 3월으로》, 갤러리현대 윈도우갤러리, 서울
2015 《선할 수 없는 노래》, 사무소 차고, 서울
2014 《말하기》, 반지하B½F, 서울

출판
2021 『목도의 시간』, 예성 ENG
2018 『닫힌 창 너머의 바람』, 독립출판

레지던시
2022.02–2023.01 금천예술공장, 서울
2021.03–2022.01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20.02–2021.01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고양
2019.01–2019.12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지원
2020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2018 SeMA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
2015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사업 99℃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미술관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