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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행복의 비결은?

[홈 스윗 홈] 나의 홈메이트를 소개합니다 4

강혜련X조의진

191호

2020.11.19

[촬영 및 편집: 김지성/ 구성: 유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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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련X조의진

강혜련X조의진
10년 지기다. 살기 좋다고 소문난 동네 정릉이 내려다보이는 집에서 ‘따로 또 같이’ 연극배우로 살아가고 있다. 둘 사이에는 한겨울 신림동과 페인트칠의 고단함과 턴테이블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있다는 안도와 자신감, 그리고 브루클린이 있다. 식힌 보리차와 오늘 사온 귤로 낯선 손님마저 즐겁게 만드는 편안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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