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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겸
그동안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림을 주로 그렸으며 현재는 도시 풍경을 그린다.
특히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원경에 관심을 두고 있다. 원근감이나 빛의 차이가 줄어든 도시의 원경이 초현실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물리적, 심리적 거리감에서 오는 위로를 받기도 한다. 그리고 이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사진의 일부를 확대하거나 해상도를 낮춘 디지털 이미지를 참조해 직접 본 원경의 감각을 극대화하고 이를 회화로 재구성한다.
E-mail: sky340600@naver.com
(문의 및 연락은 위 메일 주소를 참고해주세요.)
특히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원경에 관심을 두고 있다. 원근감이나 빛의 차이가 줄어든 도시의 원경이 초현실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물리적, 심리적 거리감에서 오는 위로를 받기도 한다. 그리고 이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사진의 일부를 확대하거나 해상도를 낮춘 디지털 이미지를 참조해 직접 본 원경의 감각을 극대화하고 이를 회화로 재구성한다.
E-mail: sky340600@naver.com
(문의 및 연락은 위 메일 주소를 참고해주세요.)
약력
전시
2022 <다시, 안아 봄> 단체전, 교하아트센터
2022개인전, 나이브아트갤러리
2021 <안녕을 위한 베타테스트> 단체전, 한국예술종합학교
2019 <시그널, 자신의 표현> 단체전, 교하아트센터
2016 <18> 개인전, 갤러리 가이아
학력
2022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학과 졸업
기타 경력
2021 미래인재육성프로그램 ‘내일의 BAT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