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정보
새로운 문화를시민과 다함께
신청/참여
공간소개
예술가와 시민의 행복을 위한문화예술공간입니다.
사업소개
서울문화재단이 진행하는주요사업입니다.
새소식
서울문화재단의 새로운 소식을만나보세요.
기관소개
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서울문화재단입니다.
전체메뉴
01.공간소개
02.공간소식
03.시설 및 대관안내
04.주요사업
05.프로그램
06.도서정보
07.오시는 길
아시아 문학중심을 꿈꾸는 서울 속 문학둥지
CREATIVE SUPPORT
AUG 201820
[현재프로그램]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다양한 문학 기획 프로그램 안내
READ MORE
AUG 201819
[시설 및 대관안내]
아시아 문학중심을 꿈꾸는 서울 속 문학둥지 연희문학 창작촌 대관안내
INSTAGRAM
[비유 37호] 지워진 일 년, 기억할 만한 무늬 🖋 생각해보면 한 해를 보내고 다시 한 해를 맞는 마음이 매년 비슷한 듯 달랐지만, 2020년만은 확연히 다르게 기억될 것이 분명합니다. 기억할 만한 마주침이 거의 없었던 초유의 비대면의 한 해로 기억될 지난 시간은, 일 년 내내 마치 겨울잠에 들었던 것처럼 온통 까맣게 지워진 듯합니다. 밤길을 걷다가 문득 발견하는 따듯한 불빛처럼 비유를 통해 만날 수 있었던 모든 글이 독자들의 지난 일 년의 시간에 기억할 만한 무늬로 남았기를 바랍니다. 새해의 비유는 다시 함께 일상으로 돌아간 무수한 마주침에 대한 기록이었으면 합니다. * '쓰다' 37호 바로보기 👉 https://rb.gy/usp9co _____________________ 이번 달 숨은 맛집은 여기 4인 4색의 글들 플레이리스트 속 음악 감상은 덤 * '묻다' 신작 바로보기 👉 https://rb.gy/ag3sja _____________________ 유쾌한 헛발질? 읽다 보면 유효 슈팅! ‘비유’의 시그니처 ‘하다 프로젝트’ * '하다' 신작 바로보기 👉 https://rb.gy/hv9vbs _____________________ * 《비유》 뉴스레터 구독신청 바로가기 http://view.sfac.or.kr/subscriber/apply_write.asp #문학웹진 #비유 #웹진비유 #37호 #이상교 #이병철 #조시현 #강진영 #은소홀 #박서련 #김동식 #조남주 #박연준 #김경인 #이원재 #신예슬 #경계없는작업실 #모임도토리 #스튜디오풀옵션 #월과월과월 #창작집단담 #연희문학창작촌
[비유 36호] ‘끝과 시작’을 생각하는 시간 🖋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끝과 시작’(쉼보르스카)의 의미를 생각하며, ‘어제보다 나은 내일’(조우리)은 어떻게 가능한가 생각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시작해 코로나19로 끝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작가는 “만드는 방식이 우리를 결정한다”(프리모 레비)고 말합니다. 재난의 시대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 될 수 있고, ‘보호막’이 될 수 있느냐 또한 우리가 지금 여기에서 만드는 방식에 달려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36호 작품들이 내 안의 ‘뻣뻣한 리듬’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리듬’(김동균)을 찾는, 재미있는 자기 발견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쓰다' 36호 바로보기 👉 https://rb.gy/i183gs _____________________ 초보 집사 김금희가 회상하는 그때 그 산세베리아는 어떻게 살았을까 글맛 나는 @say의 향연으로 * 김금희 <유기 식물> 바로보기 👉 https://rb.gy/1ddjmu _____________________ 유쾌한 뻘짓이 필요해 겹눈으로 포착한 네 팀의 점입가경 일단, 웃고 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다! * '하다' 신작 바로보기 👉 https://rb.gy/hv9vbs _____________________ * 《비유》 뉴스레터 구독신청 바로가기 http://view.sfac.or.kr/subscriber/apply_write.asp #문학웹진 #비유 #웹진비유 #36호 #연희문학창작촌
[비유 35호] 표정 없는 세계에서 그리는 마음 🖋 사람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본 지가 언제였나 싶습니다. 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의심한 적 없는데, 이제는 눈에 비치는 마음만으로는 사람의 진심을 알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스크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 얼굴의 절반, 코와 입과 뺨이 그리는 표정이 그립습니다. 빈 종이도 얼굴입니다. 이번 호에 소중한 원고를 보내주신 작가들의 지면에서 마스크를 벗은 맨얼굴의 표정들이 느껴집니다. 이 얼굴의 마음을 알 길은 없습니다. 다만 끝까지 읽고 난 후에 짓고 있을 그 표정이 당신의 지면으로 남을 수는 있겠습니다. 진심은 그렇게 남는 것이겠지요. * '쓰다' 35호 바로보기 👉 https://rb.gy/nmingb _____________________ 김나영 평론가가 묻고 박준 시인이 말합니다 공동체 그리고 @say * '묻다' 신작 바로보기 👉 https://rb.gy/ag3sja _____________________ 문학으로 딴짓하는 다섯 가지 방법 이토록 진지한 딴짓이 궁금하시다면 ! * '하다' 신작 바로보기 👉 https://rb.gy/hv9vbs _____________________ * 《비유》 뉴스레터 구독신청 바로가기 https://rb.gy/z2ooxd #문학웹진 #비유 #웹진비유 #35호 #연희문학창작촌
❗[하다] : 요 밑 콩 ⠀ 자꾸 등이 배깁니다. 아무래도 이부자리 밑에 콩이 있는 것 같아요. 요를 12겹이나 깔았지만 밑에 뭔가가 있다면 나는 느낄 수가 있어요. 나는 요를 잘라 옷을 지어 입습니다. 취향이라는 옷, 가치관이라는 옷, 개인적 역사라는 옷 아래 있는 건 무엇일까요? 혹시 당신도 등이 배기진 않나요? 당신의 요 밑 콩은 어떤 콩인가요? 👉 https://rb.gy/pxlyha #패션 #코스프레 #정체성 #기억 #친구 #모임도토리
❗[하다] : P!ng ⠀ P!ng은 우리의 애칭입니다. P!ng은 더 나은 세계를 위하여 매일 예언을 업데이트합니다. 예언은 모든 시민들에게 공평하게 전달됩니다. 개인의 스마트 기기는 물론, 대중교통이나 국공립 기관의 전광판을 통해서도 예언을 볼 수 있습니다. P!ng의 예언은 투명하고 정직합니다. 우리는 특정한 개인 혹은 집단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지 않습니다. P!ng은 여러분 모두의 것입니다. 👉 https://rb.gy/0p7yzn #텍스트 #이미지 #인공지능 #소설 #디자인 #스튜디오풀옵션
❗[하다] : 서울 산: 책 ⠀ ‘서울 산: 책’은 2000년대 이후 한국문학 속 공간을 탐방하며 소설에 녹아 있는 서울의 단상, 시대에 따른 공간의 변천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박민정의 「신세이다이가옥」 속 후암동 일대의 역사, 황정은의 『백의 그림자』 속 세운상가의 변모 과정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저희의 산책 파티원이 되어주세요! ⠀ 👉 hthttps://rb.gy/zozagy ⠀ #서울 산: 책 #경계 없는 작업실 #건축 #2010 한국소설 #대리 산책 #경계없는작업실
❗[하다] : 이거 나 아냐 ⠀ 왜 ‘나’는 무대에 오르지 못할까요? 여기 무대엔 새로운 ‘나’가 필요하다 느끼는 작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나’와 같은 배역은 만나본 적 없다고 생각하는 배우들도 있습니다. 극작가 세 명이 배우 세 명을 인터뷰합니다. 전에 없던 ‘나’를 대변하는 인물에 대해 함께 고민합니다. 그 과정을 적고, 이를 통해 만들어낸 새로운 인물도 함께 공유합니다. ⠀ 👉 https://rb.gy/s9uy2h ⠀ #작가 #배우 #캐릭터 #한계를 #함께해결 #창작집단담
⠀ ❗[하다] : 171小說 ⠀ 우리의 하루는 소설이 될 수 있을까요? 171小說은 여러분의 일기에 상상력을 불어넣어 소설을 씁니다. 작품과 독자 사이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독서의 지평을 열고자 해요. 일상의 기록이 작품으로 확장되는 기쁨을 함께 느끼며, 우리의 일상은 이미 충분히 매력적임을 알게 될 거예요. ⠀ 👉 https://rb.gy/ieyclz ⠀ #일기 #버지니아_울프 #실비아_플라스 #장르소설 #데일리소설 #월과월과월
[2020 문학웹진 《비유》 '!하다' 프로젝트 공모] ⠀ 연희문학창작촌에서는 월간 문학웹진 《비유》(view.sfac.or.kr)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문학웹진 《비유》에서 2020년 4월~12월 ‘!하다’ 섹션을 꾸려나갈 프로젝트 팀을 공모합니다. ⠀ ‘!하다’는 기존의 작품 창작 이외의 다양한 방식으로 문학적 실험을 시도하며 그 과정을 연재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학 프로젝트입니다. 문학적 언어를 중심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실험이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 *더불어 2020년 새롭게 추가된 ‘!하다’ 프로젝트의 오프라인 확장형 프로그램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신청기간 : 2020. 3. 6 (금) ~ 3. 23 (월) 18:00까지 • 공고/신청 :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sfac.or.kr)-문화참여-참여신청-지원사업-하다프로젝트공모 https://rb.gy/qsyoig ⠀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webyeon@sfac.or.kr)로 보내주세요. ⠀ #문학웹진 #웹진비유 #하다프로젝트 #문학실험 #확장형 #5개프로젝트 #연령및등단제한없음 #연희문학창작촌
[비유 25호]: 미지근한 음료수, 그리고 작은 돌멩이🖋 ⠀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라는 제목의 영화를 기억하시나요? 큰 지진이 발생한 후 연락이 닿질 않는 사람들을 초조한 마음으로 무작정 직접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입니다. 2019년의 마지막 발행을 앞두고, 특집 기획 소개글을 쓰면서 왜 이 영화가 떠올랐을까요? 뒷좌석에 타고 있던 아이가 창밖으로 음료수를 발견하고 운전 중인 보호자에게 사달라고 말하는 한 장면이 있습니다. 평소 냉장 보관이 가능했을 진열대가 지진으로 파손되어 탄산음료 위로는 뽀얀 먼지가 앉아 있고, 누구도 물건 앞을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 보호자는 아이에게 지폐 한 장을 건네고, 아이는 깨진 진열대 속에서 미지근한 음료수를 꺼낸 후, 지폐가 날아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지폐 위에 작은 돌을 괴어놓습니다. 1990년, 이란에서 일어난 큰 지진으로 5만 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이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떠올리며 궁금했습니다. 그때 살아남았던 사람들에게도 30년의 세월이 흘렀겠군요. 그들에게 30년은 어떤 시간이었을까요. 물론 그들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올해 김보라 감독의 영화 〈벌새〉에서 끊어진 성수대교를 보았을 때, 심장이 쿵 내려앉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것은 1994년 이후 우리에게 흘러간 지난 25년의 시간이 어떤 시간이었는지 새삼 낯설게 감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낯선 감각을 또렷하게 실감하며, 웹진 《비유》는 2019년 연말 특집으로 ‘?’(묻다) 코너에서 두 가지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 ⠀ 특집 기획1. 웹진 비유_묻다:<플레이리스트-당신의 마감을 방해할 'X'> -올해의 드라마/ 유선주 -올해의 예능/ 복길 -올해의 만화/ 수신지 -올해의 콘텐츠: 페미-룩/ 소영현 바로보기 👉 https://rb.gy/mbn1y3 ⠀ ⠀ 특집 기획2. 웹진 비유_묻다:<'공동(체)-작가 연대 아카이빙 '연결'> -[연결 1] 남은 말들/ 하재연 -[연결 2] 어떡하지, 나는 작가선언보다 백수선언이 어울릴 것 같은데/ 정한아 -[연결 3] 영향력/ 신해욱 바로보기 👉 https://rb.gy/hsxuio ⠀ ⠀ 웹진 비유 '쓰다' 25호 바로보기 👉 https://rb.gy/3bgxkp ⠀ #문학웹진 #비유 #웹진비유 #25호 #연희문학창작촌 #당신의마감을방해할X #올해의콘텐츠 #올해의드라마 #올해의만화 #올해의예능 #작가연대 #아카이빙 #연결 #쓰다
<2019 무지개책갈피 퀴어문학 포럼> ⠀ -일시: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장소: 성공회대 새천년관 7207호 ⠀ -시간: 섹션1 연구자 - 11시 (김건형/양경언/오혜진 - 사회: 활동가 종륜) 섹션2 창작자 - 13시 (가쇼이/천희란/황인찬 - 사회: 활동가 다홍) 섹션3 영어덜트 - 14시 40분 (김유진/송섬별/오세란 - 사회: 평론가 김지은) 섹션4 출판인 - 16시 20분 (무지개책갈피/소녀문학/움직씨 - 사회: 활동가 현민) ⠀ -신청: http://bit.ly/2019무지개책갈피_퀴어문학포럼 ⠀ -주최: 무지개책갈피 -문의: TWT @rainbowbookm e-mail rainbowbookmark@hotmail.com -후원: 국민 823701-04-291039 ⠀ * ⠀ ❗[하다] : 무지개책갈피 무지개책갈피는 "한국에도 퀴어문학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답합니다. 그리고 지금, 곳곳에서 진동하고 있는 또다른 질문들과 만납니다. 일곱 번의 글을 연재하고, 한 번의 퀴어문학 포럼을 엽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대화를 시도합니다. 👉https://bit.ly/2N2URac ⠀ #무지개책갈피 #퀴어문학포럼 #퀴어문학 #독자 #창작자 #성소수자 #다양성 #웹진비유 #비유 #하다프로젝트
ART SPACE INTRODUCTION
SEOUL ART SPACE YEONHUI 연희문학창작촌
서울시 최초의 문학 전문 창작공간으로 문학을 창작하고 향유하는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다양한 문학 기획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EOUL ART SPACE JAMSIL 잠실창작스튜디오
국내 유일의 장애예술인 레지던시로 시각예술 작업실 운영을 중심으로 장애예술인 창작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한 순수창작 활동과 발표를 지원합니다.
Seoul artists' platform_New&Young청년예술청
청년예술청 '콜렉티브_충정로'는 청년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위해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당사자’ 중심으로 펼치는 공간입니다. 장르, 나이, 경력 등 경계간의 충돌이 새로운 변칙과 변화를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패와 시행착오는 서로에 대한 존중 속에서 또 다른 동력으로 작동합니다. 청년예술청 '콜렉티브_충정로'는 새로운 예술적 실천과 실험이 생산되는 안전한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하반기 개관예정)
Seoul Arts education center서울예술교육센터
서울예술교육센터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 삶의 감각을 깨우고 생각의 지평을 확장함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탐색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예술교육센터는 청소년들을 가르치고 훈육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관찰하고 경험하며 다양한 가치를 그려나가고자 합니다.
SEOUL ART SPACE GWANAK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어린이에게는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예술가에게는 예술교육가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지원과 실행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SEOUL ART SPACE GEUMCHEON 금천예술공장
국내‧외 예술가에게 24시간 사용 가능한 창작스튜디오를 제공하며, 오픈스튜디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시민과 예술가의 접점을 만들고있습니다.
SEOUL ART SPACE NAMSAN 남산예술센터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는 1962년 건립된 국내 최초의 현대식 민간극장으로, 현재까지 그 모습을 보존 유지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연극전용극장입니다.
SEOUL CREATIVE CENTER NAMSAN 남산창작센터
남산창작센터는 2007년 서울시가 체육시설로 사용하던 건물을 리모델링한 중.대형 공연 연습 공간입니다. 총 3 개의 연습실로 구성된 공간입니다.
DAEHANGHO PRACTICE ROOM 대학로연습실
대학로연습실은 공연장이 밀집해 있는 대학로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연습 과 공연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SEOUL ART SPACE MULLAE 문래예술공장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실험예술과 융합예술을 지향하는 국내외 예술가를 위한 지원기능을 더해 복합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SEOUL CITIZENS HALL 삼각산시민청
두 번째로 열린 동북권 대표 시민소통공간입니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운영 방침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SAMIL-RO CHANGGO THEATER 삼일로창고극장
삼일로창고극장은'예술현장과 함께하는 극장', '동시대 창작 플랫폼'을 모토로 현장 예 술인들과 함께 민관 거버넌스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SEOUL ART SPACE SEOGYO 서교예술실험센터
민관 거버넌스 모델인 ‘공동운영단’을 중심으로 예술인과 공공기관이 함께 센터를 운영 중이며, 예술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새롭게 시도하고 있습니다.
WEST SEOUL ARTS CENTERFOR LEAMING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어린이, 청소년들의 “예술적 놀 권리” 구현을 위해 차별화된 예술놀이 콘텐츠를 연구 개발하여 서울 서남권 학교와 지역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SEOUL STREET ARTS CREATION CENTER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거리예술과 서커스 분야의 작품제작을 지원하고 국내외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해당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으며, 예술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SEOUL DANCE CENTER 서울무용센터
국내 유일한 무용 전용 레지던시 공간으 로 무용예술 창작활동을 위한 인프라를 지원하며 예술가, 시민과 무용예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는 공간입니다.
SEOUL THEATER CENTER 서울연극센터
연극 분야 생태계 안정을 위해 연극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학로를 찾는 시민 관객에게 공연장 정보와 편의를 제공합니다.
SEOUL ART AND HEALING HUB 서울예술치유허브
예술가에게는 예술치유 콘텐츠 개발 및 지역·교육·복지 등 다양한 영역과의 사회적 협력을 지원하며, 시민의 자발적인 치유를 위한 지역 커뮤니티를 지원합니다.
SEOUL CITIZENS HALL 시민청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시민에 의한 공간 시민청은 새로운 개념의 시민소통공간이자 생활마당으로, 다양한 목적의 시민활동에 의해 채워질 수 있는 공간입니다.
SEOUL ART SPACE SINDANG 신당창작아케이드
공예·디자인 특화 레지던시 공간으로 입주작가의 창작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시장 연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