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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드온

김기드온

점·선·면의 조형 원리를 절제된 조형과 단순하고 간결한 물성의 반복으로 표현하는 김기드온입니다.
약력
[개인전]
2023 < BLACK SQUARE : The empty space >, MARCHH gallery, Seoul
2020 < WOVENGRID > , Craft on the Hill Gallery, Seoul

[단체전]
2024   <Bonjour Monsieur Courbet>, INSA1010 Gallery, Seoul
2023   < MERRY CRAFT 3DAYS STORE >, Space B-E Gallery, Seoul
	< KIAF SEOUL / Galerie BHAK >, COEX, Seoul 
	< CRAFT : Form & Pop >, Songwon Art Center, Seoul
	< One Chair is Enough >, Gallery ERD, Seoul
	< ART BUSAN / Gallery ERD >, BEXCO, Busan
	< The Other Face of Material >, Seojung Art Center, Seoul
	< BRING TO LIGHT >, Prompt Project, Seoul
2022   < CRAFT TREND FAIR 2022 >, COEX, Seoul
	<HYBRID : CRAFT>, Cociety, Seoul
	<Flashback : MONOCHROME> , 신당창작아케이드 SASS  Gallery, Seoul
	<The Collection>, THE HYUNDAI SEOUL, Seoul
	< Encore! The Preview >, Seoul Arts Center, Seoul
	< Whole earth truck store 2022 >, Seoul Arts Center, Seoul
	< KABINETT of Collectors >, THE HYUNDAI Trade Center Store, Seoul
	 <The Basic>, Samseyoung museum, Seoul
	 <Collect-tion by KABINETT>, Studio Contrast, Seoul
작품소개

선은 점이 운동한 궤적이며, 또 모든 형의 윤곽 이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리듬감, 감정등을 표현하는 윤곽 이상의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선이 이동한 흔적은 면이 되고, 형태를 만들어냅니다.

만물을 아우르는 현상이자 질서이기도 한 이러한 조형 원리들을 작가는 작업을 통해 표현하고자 합니다. 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있는 소재와 기법을 물색하고 탐구하여 각각의 모양으로 만들어냅니다. 철선과 로프로 이루어진 구조체 연작은 단순한 형태의 채워지지 않은 불완전한 조형물로 보이기도 합니다. 모양도 촉감도 비일상적인 작가의 작업물은 시각과 촉각의 감각 경험을 유도하는 오브제로서 공간을 점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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