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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승
자연의 다양한 형태로부터 영감을 받아 흙과 물로써 내면풍경을 시각화하는 작가 정희승입니다.
약력
[그룹전] 2023 <공예트렌드페어 신진공예가관>, 코엑스, 서울 2023 <Craft Form and Pop>, 송원아트센터, 서울 2023 <큐브 쇼케이스>, 갤러리 71, 서울 2023 <지붕없는 건축- 출입구(0,0,1)>, VA갤러리, 서울 2022 <다른 반복>, 경기도자미술관, 이천 2022 <Planet Net>, 온수공간, 서울 2022 <안으로부터 부는 바람> 정희승, 최예지 2인 초대전, 비디갤러리, 서울 2021 <非-Be밀착>, 레인보우큐브 갤러리, 서울 2020 <2020 ASYAAF>,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9 아시아 현대도예교류전, , 중국미술학원 민예박물관, 항주시 [기타활동] 2021 화랑미술제X네이버 그라폴리오 신진작가 공모 ZOOM-IN 특별전 우수상 2021~ ‘H.Feldspar’ 도예 전시 그룹 활동
작품소개
흙으로 형태를 제작하고 자연의 빛, 그림자 등을 감정에 빗대어 작품의 표면에 추상적으로 그려냅니다. 흙과 물이라는 자연의 매개체를 통해 감정이 응축된 새로운 존재를 만들어냅니다. 자연의 생(生)과 사(死)의 순환은 행복, 불안 등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이 뒤섞여 존재하는 내면풍경을 시각화하는 요소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