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도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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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된 프로젝트

이중생활 저녁8시에 만나

  • 목표모금액 1,500,000

  • 최종모금액 1,690,000

프로젝트 추진결과

  • 추진기간2020.09.26 ~ 2020.09.27
  • 모금수령액1,690,000 원
  • 재단지원금1,300,000 원
  • 최종지원금2,990,000 원

사용내역

모금활동 기부금 사용내용
모금활동 기부금 사용내용
모금활동 기부금 수령액 1,690,000 원
번호,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항목,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금액
번호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항목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금액
모금 활동 기부금 잔액 0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사용내역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사용내역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수령액 1,300,000 원
번호,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항목,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금액
번호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항목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금액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잔액 0
기부금 모금/활용 실적
모금활동 기부금 사용내용

 프로젝트명 : 직장인들의 이중생활 <<THREE>>

  •  사업기간 : 2020.11.28.~29 (총 2일)
  •  사업장소 : 봉천동 틈새소극장
  •  참여예술가 : 총 48명
  •  연출 : 서상현 조연출 이진희 최태영
  •  배우 : 강동수 김미정 김민석 김보민 김윤정 김은영 김진수 김혜영 김희수 문종배 민성희 서주영 송명진 이영애 정인선 최주희 한범희 허은미
  •  스탭 : 김은영 김지윤 이미래 정조준 한애로 전세환 김석민 강기호 김주옥 김창수 배재한 민혜인 박성일 오은지 김미경 구윤경 박세형 이미영 문수현 최선아 김희진 윤수경 권희정 황원철 김지원 김정우 송미영 -
  •  참여(관람)시민 : 총108 명

사업추진실적

1. 참가자모집 (배우/스탭) 7/27~8/1
 배우 18명 지원, 스탭 30명 지원
2. 오리엔테이션 8/5

3. 작품논의 / 대본 각색 / 오디션 진행 8/10~8/31

4. 연기 훈련 및 연습 – 역량강화 훈련 및 두달간 연습 진행 9/1~ 10/31
코로나로 잠정 중단 및 10월 셋째주부터 연습 재게
5. 공연발표 11/28~29 틈새소극장 4회차 공연 회당 객석수 축소 (27석) 방역수칙 준수하여 공연완료!!

 

사업성과
- 공연4회차 27석 108명 관객동원
코로나2단계에서 정부방침에 따라 객석띄어앉기 실시로 전체객석의 40% 27석을 4회 오픈하여 총 108명의 관객을 초대하였고 배우들의 지인 위주로 사전예약을 통해 100% 예약율을 보였다. 지역민들에게 조금 더 많이 오픈할 수 있었다면 관객동원이 좀 더 폭넓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 직장인 48명 배우 스탭으로 연극 자발적 참여 취미생활 문화향유확대 기여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연극하는 직장인들의 무료한 일상에 취미생활을 부여하고 연극이라는 작업을 통해 협업과 사람을 이해하는 공동체로서 발전할 수 있었다. 특히나 배우로 참가신청한 인원이 많아 두 개의 영화를 모티브로 직접 모든 배우들이 작품내용을 각색하고 참여하여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내 더욱 의미가 깊은 작품이 되었다. 18명의 배우뿐만 아니라 30명의 스탭들이 동원되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노력하여 수준 높은 무대와 조명이 탄생하였고 소품과 의상 진행 등 다양한 곳에서 재능을 발견함을 통해 직장인들의 연극저변확대에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홍보실적
-봉천역 일대 오프라인홍보
 
-SNS홍보(인스타,네이버블로그)
https://www.instagram.com/p/CIAUua0sx28/?utm_source=ig_web_copy_link
https://www.instagram.com/p/CIKSb42lHg8/?utm_source=ig_web_copy_link
https://blog.naver.com/teumsai2012/222151562877
-다음카페홍보
http://cafe.daum.net/teumsai/598L/4935



자체평가 및 문제점(개선사항)
코로나라는 특수상황에서 공연진행 여부가 계속 변동이 되어 직장인들의 이중생활을 향유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 스케줄 조율이 어려웠고 프로젝트 진행이 수월하지 않고 계속된 오프라인 모임 (훈련 및 연습)이 어려워지고 있는데 앞으로 지속될 이러한 상황속에서 연극이라는 대면활동이 조금 더 안전하게 다른 형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연체계나 연습시스템이 변화되도록 고민해야 할 것 같다. 거리두기가 필수 였던 상황에서 배우참여인원이 너무 많아 무대 위 배우와 관객수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공연장 크기에 맞고 공연시간이 길어서 조금 힘들 수 있었다. 소극장에 맞는 공연을 기획하고 참여자가 많다면 공연을 분리하여 여러개로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기회를 더 만들 수 있는 기획력이 필요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