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서울 만들기 ”
라 칼라스
목표모금액 1,500,000 원
최종모금액 1,620,000 원
프로젝트 추진결과
- 추진기간2021.09.18 ~ 2021.10.09
- 모금수령액1,620,000 원
- 재단지원금1,130,000 원
- 최종지원금2,750,000 원
사용내역
모금활동 기부금 사용내용 | |
---|---|
모금활동 기부금 수령액 | 1,620,000 원 |
번호 |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항목 |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금액 |
---|---|---|
모금 활동 기부금 잔액 | 0 원 |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사용내역 | |
---|---|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수령액 | 1,130,000 원 |
번호 |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항목 |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금액 |
---|---|---|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잔액 | 0 원 |
모금활동 기부금 사용내용 |
---|
프로젝트 추진내용 2021년 4월 16일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공연된 소프라노 정희경의 모노드라마 ‘라 칼라스’는 연출 유인촌, 음악 강혜경 등 연출진과 소프라노 정희경, 피아노 윤숙경 등 출연진을 포함 총 12명의 예술인이 모여 만들어졌습니다.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대표곡 5곡과 그녀가 살아왔던 이야기를 현 시대의 소프라노 정희경이 자신의 삶과 노래, 예술가로 살아가야 할 이유를 이야기하고 연기하며 표현합니다. 콘서트홀에서의 제한된 인원이 볼 수 밖에 없는 공연을 보다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고 코로나와 여러 가지 삶의 일들로 지쳐있는 분들에게 힐링의 시간, 감상의 여유, 도전의 마음들을 만들어 가는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본영상은 실황을 녹화, 편집, 제작한 영상으로 멀티미디어 제작 전문 업체와 같이 협업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추진성과 총 49분 정도의 영상으로 만들어진 모노드라마 ‘라 칼라스’를 2021년 10월 19일 오후 6시에 유튜브에서 최초 공개하였습니다. https://youtu.be/pcF8tyoZSrE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시민들이 같이 모여서 공연을 볼 수 없는 현 상황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영상을 제작하여 보급함으로 재난상황에 적절한 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예술가와 영상 제작 업체의 협업으로 위축된 예술시장과 영상, 음향 시장의 조그만한 도움이 되고 영상을 영위하는 시민분들은 멀리 떨어진 공연장을 찾아가거나 갈 시간이 부족하여 볼 수 없었던 클래식 음악을 코로나 걱정없이 집에서 컴퓨터나 손에 들고 있는 작은 휴대폰 하나로 전국 어디서나 아무 시간이나 편하게 고화질, 고음질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소소한 기부자들의 대한 감사 공연을 제작하고 무대에 올려진 다음 늘 아쉬움으로 남는 것이 있었습니다. 한 편의 공연을 만들기위해 노력했던 시간, 그 많은 과정들을 한번의 공연으로 많은 분들에게 보여 드리지 못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소소한 기부라는 기회를 통해 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하여 다시 많은 시민분들께 돌려 드릴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이후에도 클랑아트컴퍼니의 공연들에도 많은 괸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새롭고 깊은 감동이 있는 작품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