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도시 만들기 ”
'네 눈에는 그냥 풀' (개인전)
목표모금액 1,500,000 원
최종모금액 1,500,000 원
프로젝트 추진결과
- 추진기간2021.08.18 ~ 2021.08.29
- 모금수령액1,500,000 원
- 재단지원금1,130,000 원
- 최종지원금2,630,000 원
사용내역
모금활동 기부금 사용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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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활동 기부금 수령액 | 1,500,000 원 |
번호 |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항목 |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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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활동 기부금 잔액 | 0 원 |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사용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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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수령액 | 1,130,000 원 |
번호 |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항목 |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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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잔액 | 0 원 |
모금활동 기부금 사용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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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명 : 네 눈에는 그냥 풀 • 사업기간 : 2021.10.11.~10.16. (총 6일) • 사업장소 : 문래동 술술갤러리 • 참여예술가 : 1명 • 3회 워크숍 진행, 참여 시민 : 45명 • 1회 전시와 대금의 콜라보 공연 • 참여(관람)시민 : 총 200명 관객들이 잡초에 대한 시각을 다시 한 번 고민하는 전시가 되었다. 도시 안에서의 잡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식물이 아니다. 그것은 누군가에게는 떠나고 싶은 도시에서 숨 쉴 수 있게 해주는 대상이며, 계절은 안겨다 주는 큰 의미의 정원일 것이다. 작가에게 이번 전시는, 페인팅과 퍼포먼스의 조화를 고민하고 시도해 볼 수 있었던 전시였다. 작가와 공간과 관객의 소통이 전시를 의도 한 것 이상의 결과가 생겼고 이번전시로 앞으로 작품의 또 다른 변화를 모색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관객들 역시 잡초를 분양해가, 잡초가 더 이상 잡초가 아닌 또 다른 반려 식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서 전시기간의 변화가 있었고,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많은 워크샵을 진행하기 어려웠다. 다음 전시에서는 이런 면들을 보완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 시스템을 좀 더 철저히 준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