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도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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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된 프로젝트

하홈콤 프로젝트 EP -

  • 목표모금액 1,500,000

  • 최종모금액 1,658,000

프로젝트 추진결과

  • 추진기간2021.09.01 ~ 2021.12.31
  • 모금수령액1,658,000 원
  • 재단지원금1,130,000 원
  • 최종지원금2,788,000 원

사용내역

모금활동 기부금 사용내용
모금활동 기부금 사용내용
모금활동 기부금 수령액 1,658,000 원
번호,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항목,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금액
번호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항목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금액
모금 활동 기부금 잔액 0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사용내역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사용내역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수령액 1,130,000 원
번호,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항목,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금액
번호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항목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금액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잔액 0
기부금 모금/활용 실적
모금활동 기부금 사용내용

프로젝트

개요

프로젝트명 : 하홈콤프로젝트 EP

사업기간 : 2021.09.01.~12.31. (122)

사업장소 : 온라인 공개 (디지털 앨범)

참여예술가 : 7

- 총괄 프로듀서/가수:황상연

- 프로듀서/가수:하종승

- 작사가/가수:박우주

- 프로듀서/편곡자:한상국

- 뮤직비디오감독:안재형

- 리워드 프로덕션/영상 프로듀서:정의광

- 아트워크/디자인:이강재

참여(관람)시민 : 온라인 집계 불가

프로젝트

추진내용

2021년 가을부터 하홈콤 프로젝트는 한 장의 EP를 기획하였습니다.

 

20219월 중 다섯 곡의 데모를 만드는 송캠프를 기획했으며, <아시안게임>, <그 순간을 위해>, <수퍼두퍼스타> 등 다섯곡의 데모를 완성했습니다. 여덟시간 가까운 송캠프를 통해 만들어진 곡들 중 위에 언급한 세 곡을 앨범으로 엮어내기로 하고 우리는 따로 또 같이 작업에 열중하였습니다.

 

202110월부터 뮤비 컨셉을 정해 필요한 물품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가능하면 제작비를 줄이기 위해 기존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사용하되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그때 그때 구매하는 방식으로 소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음악의 완성도를 올리기 위해 편곡작업과 녹음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필요한 세션이 있을 경우 세션에게 연주를 부탁하고 편곡을 부탁하였습니다. 녹음도 함께 진행하여 일정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2111~ 12월 동안에는 아트워크 작업과 뮤직비디오 작업, 그리고 리워드를 위한 리서치를 시작했습니다. 9월부터 계속해 리서치를 진행해왔으나 좀더 본격적으로 리서치를 시작하였고, NFT라는 새로운 예술형태를 리워드로 준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추진성과

3곡이 수록된 EP를 디지털 발매하였으며, 영상 1편을 제작하였습니다. 추가로 기획된 미완성 뮤비가 한 편 있으며 향후 제작, 심의를 거쳐 공개할 예정입니다.


 

하홈콤 프로젝트 최초로 진짜 악기를 사용한 음악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키보디스트 KUK를 비롯해 베이시스트 snozern의 연주를 받아 음악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리워드를 고민하다가 NFT아트를 기획하여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증정하였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였습니다. 향후 NFT 소유자들에게 하홈콤의 팬으로서 기뻐할 만한 여러가지 이벤트를 기획중입니다.

  

프로젝트 관련

홍보실적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멤버 SNS 및 팀 SNS를 통해 프로젝트 진행사항을 홍보했습니다.

발매 직후 멤버 개개인의 SNS에서 공개 및 홍보하였으며, 주변 아티스트들과 팬들이 SNS를 통해 홍보해 주셨습니다.

자체평가

(프로젝트

문제점 및 개선사항)

멤버 중 한 명의 교통사고로 인해 일정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때문에 조금 늦게 작품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뮤직비디오를 여러개 제작하였으나 편집과 심의 일정이 늦어져서 부득이하게 하나만 가 편집하여 기부자 여러분을 비롯한 팬들에게만 공개하였습니다. 향후 정식 편집, 심의을 거쳐 공개할 예정입니다.

리워드로 준비한 엽서의 배송이 늦어져 부득이하게 NFT아트를 먼저 보내드리고 엽서를 향후 배송드리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