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도시 만들기 ”
소소한 위로와 응원을 담아, 'Dear name'
목표모금액 1,500,000 원
최종모금액 1,610,000 원
프로젝트 추진결과
- 추진기간2021.10.18 ~ 2021.12.18
- 모금수령액1,610,000 원
- 재단지원금1,130,000 원
- 최종지원금2,740,000 원
사용내역
모금활동 기부금 사용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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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활동 기부금 수령액 | 1,610,000 원 |
번호 |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항목 |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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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활동 기부금 잔액 | 0 원 |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사용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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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수령액 | 1,130,000 원 |
번호 |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항목 |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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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잔액 | 0 원 |
모금활동 기부금 사용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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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명 : 소소한 위로와 응원을 담아, Dear name • 사업기간 : 2021.11.1.~11.30. (총 30일) • 사업장소 : 타래스튜디오 • 참여예술가 : 총 6명 - 프로그램 기획 : 박사라 - 참여 아티스트 : 박사라, 이혜현, 김요셉, 이예은, 오드트리(이한율, 이섭) • 참여(관람)시민 : 영상송출 클래식 음악이 콘서트홀을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진행되는 것, 다른 장르의 아티스트와 함께 연주를 한 것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면과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 클래식 음악의 진지한 분위기의 심오하고 숭고한 면에서 조금 더 보편적인 즐거움과 지식을 전달하고, 음악을 주는 쉼과 가치에 대해 클래식 음악이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는 평을 받았다. 참여한 연주자들은 연주의 기회를 얻는 것과 클래식 연주의 틀을 벗어나 좀 더 캐주얼하게 연주를 할 수 있었다는 것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참여했던 업체와 재즈 아티스트들에게도 클래식 음악이 생산성있고, 상업적인 보편적 문화로 다가갈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을 통해 앞으로의 연주 에서도 협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