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서울 만들기 ”
Neoflection(네오플렉션)
목표모금액 1,500,000 원
최종모금액 1,500,000 원
프로젝트 추진결과
- 추진기간2021.12.03 ~ 2021.12.14
- 모금수령액1,500,000 원
- 재단지원금0 원
- 최종지원금1,500,000 원
사용내역
모금활동 기부금 사용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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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활동 기부금 수령액 | 1,500,000 원 |
번호 |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항목 |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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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활동 기부금 잔액 | 0 원 |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사용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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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수령액 | 0 원 |
번호 |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항목 |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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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잔액 | 0 원 |
모금활동 기부금 사용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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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명 : Neoflection: Dear S • 사업기간 : 2021.12.04.~12.12. (총 9일) • 사업장소 : 아트스페이스 이색 • 참여예술가 : 총 4명 - 예술가 : 민지혜 - 배우 : 김상현, 김하나, 송윤수 • 참여 관람 시민 : 약 100명 이번 전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예술소통 방식을 실험해 나가는 온라인 관객참여형 프로젝트였다. 이번 프로젝트 ‘Neoflection’에서는 프로젝트 전 프로젝트인 ‘Deflection’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작가와 관객들이 온라인에서 만나 작품감상을 나누는 것에만 머물지 않고, 각자 자신의 예술 언어로 화답하는 과정을 가질 수 있게 진행하였다. 관객들은 적극적인 참여자이자 예술가의 협업자로 프로젝트의 중심에서 작업하며 작품의 변화에 역동적으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었다.이러한 장기 프로젝트는 시대 상황을 반영한 예술소통 방식으로, 위기를 기회로, 현실적인 예술가-관객의 소통을 실천한 것이었다. 앞으로도 본인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회적 상황과 대중의 성향이 변화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시대에 적합한 예술적 소통방식을 지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