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서울 만들기 ”

  • home
프린트
  • 페이스북 아이콘
  • 트위터 아이콘
  • 링크복사

종료된 프로젝트

Neoflection(네오플렉션)

  • 목표모금액 1,500,000

  • 최종모금액 1,500,000

프로젝트 추진결과

  • 추진기간2021.12.03 ~ 2021.12.14
  • 모금수령액1,500,000 원
  • 재단지원금0 원
  • 최종지원금1,500,000 원

사용내역

모금활동 기부금 사용내용
모금활동 기부금 사용내용
모금활동 기부금 수령액 1,500,000 원
번호,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항목,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금액
번호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항목 모금활동 기부금 집행금액
모금 활동 기부금 잔액 0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사용내역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사용내역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수령액 0 원
번호,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항목,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금액
번호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항목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집행금액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잔액 0
기부금 모금/활용 실적
모금활동 기부금 사용내용

 프로젝트명 : Neoflection: Dear S

 사업기간 : 2021.12.04.~12.12. (9)

 사업장소 : 아트스페이스 이색

 참여예술가 : 4

- 예술가 : 민지혜

- 배우 : 김상현, 김하나, 송윤수

참여 관람 시민 : 100


이번 전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예술소통 방식을 실험해 나가는 온라인 관객참여형 프로젝트였다. 이번 프로젝트 ‘Neoflection’에서는 프로젝트 전 프로젝트인 ‘Deflection’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작가와 관객들이 온라인에서 만나 작품감상을 나누는 것에만 머물지 않고, 각자 자신의 예술 언어로 화답하는 과정을 가질 수 있게 진행하였다. 관객들은 적극적인 참여자이자 예술가의 협업자로 프로젝트의 중심에서 작업하며 작품의 변화에 역동적으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었다.이러한 장기 프로젝트는 시대 상황을 반영한 예술소통 방식으로, 위기를 기회로, 현실적인 예술가-관객의 소통을 실천한 것이었다. 앞으로도 본인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회적 상황과 대중의 성향이 변화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시대에 적합한 예술적 소통방식을 지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