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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비넥스트 페스티벌] 'oh-my-god-this-is-terrible-please-don't-stop' 포스터 이미지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전시

[2022 비넥스트 페스티벌] 'oh-my-god-this-is-terrible-please-don't-stop'

  • 접수기간2022-11-25 ~ 2022-12-14
  • 프로그램 일시
    2022.12.2.(금)-12.14.(수) 11:00-20:00
  • 장소문래예술공장 갤러리M30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88길 5-4)
  • 문의처02-2676-0093
  • 선정기준 선착순
  • 대상 8세 이상 관람가 (무료입장)



비넥스트 시각예술분야 선정작 포스터_곽소진


비넥스트 페스티벌 시각예술분야 선정작
[전시] <oh-my-god-this-is-terrible-please-don't-stop>

전시일정 | 12.2.(금)-12.14.(수) 11:00-20:00 (*전시는 사전예약없이 현장 접수 후 관람가능, 전시기간내 휴관일 없음)
▸전시기간 중 퍼포먼스 예정 (*퍼포먼스 참관 사전예약 필수) 
 [1회차] 12.8.(목) 18:00 [2회차] 12.10.(토) 18:00 / 예약링크 | (*구글폼예약) https://url.kr/gr6n3j
전시장소 |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영등포구 경인로 88길 5-4)
관람료 | 무료 (전시기간 내 현장 접수 후 관람 가능)
관람대상 | 8세 이상
문의 |  02-2676-0093


✦ 작품소개
전시명 «𝒐𝒉-𝒎𝒚-𝒈𝒐𝒅-𝒕𝒉𝒊𝒔-𝒊𝒔-𝒕𝒆𝒓𝒓𝒊𝒃𝒍𝒆-𝒑𝒍𝒆𝒂𝒔𝒆-𝒅𝒐𝒏’𝒕-𝒔𝒕𝒐𝒑» ‘이건 너무 끔찍해(그러나/그러니) 멈추지 마’라는 문장은 SM의 관계적 긴장감을 표현하는 주요 테마로, ‘죽을 만큼 좋아’라고 의역될 수 있다. 이러한 관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죽을 만큼 좋지만, 진짜로 죽지 않는 지점을 찾을 수 있어야만 한다. 다시 말해 멈추는 지점에 대한 상호 간의 교감과 합의가 매우 중요하다. 작가는 취약하고 불안정한 상태의 멈춤을 주요하게 참조하며 카메라 렌즈의 가장자리, 손끝과 발끝, 내부와 외부의 경계에서 ‘아직 박살 나지 않은’ 이미지를 상상하고, 이를 영상과 설치, 퍼포먼스를 통해 비유적으로 구현해낸다.

✦ 선정작가소개 l 곽소진 
주로 매체와 신체가 결합하는 과정 속에서 발생하는 협력과 제약에 관심을 두고 작업을 해오고 있다. 작가이자 카메라 테크니션으로 활동하며 미술, 다큐멘터리, 극영화를 오가는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왔다.

2022 그룹전 <Moving ground>, 더레퍼런스 2021 개인전 <검은 새 검은색>, TINC 2020 Kula! 개인전 <도끼와 모조머리들> 인사미술공간 등


문래예술공장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88길 5-4
Tel. 02-2676-0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