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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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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모이는 방법들 2025 (11월)
- 프로그램 일시 2025.11.27, 11.29
- 장소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 문의처연희문학창작촌(02-324-4600)
- 선정기준 선착순
- 대상 예술가 및 일반인






<문학으로 모이는 방법들 2025>
Gatherings through Literature
2025.11.27, 11.29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연희문학창작촌은 2025년 가을, 문학을 중심으로 모일 수 있는 자리들을 마련했습니다. 저희는 읽고 쓰는 경험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장소와 지면을 지원합니다. 문학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어서는 새로운 시도까지 아우르고,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 사이의 직간접적인 교류를 주선하기도 했습니다. 올해에는 독자, 시민, 예술가들을 직접 만나고, 조금 다르게 가닿을 자리를 제안드리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다섯 번의 모임과 하나의 소책자를 통해 11월의 마지막 주에 반갑게 인사 나누겠습니다.
* 서울문화재단 연희문학창작촌은 문학 작가들을 위한 레지던시 공간을 운영하고, 웹진 《비유》를 만듭니다.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을 창작하는 작가들을 지원하고, 한국어로 된 문학 신작과 언어 텍스트 기반의 창작 활동을 게재하는 온라인 매거진을 발행합니다.
Seoul Art Space Yeonhui is hosting a series of gatherings in the fall of 2025, creating spaces where literature can bring people together. We support places and platforms that allow the experience of reading and writing to unfold freely. Our work embraces new experiments that continuously cross the boundaries of literature and fosters both direct and indirect exchanges among writers from different fields. This year, we are delighted to invite readers, citizens, and artists to meet in person and to share new forms of encounter. Through five gatherings and a small booklet, we look forward to welcoming you in the final weeks of November.
* Operated by the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Seoul Art Space Yeonhui runs a residency program for literary writers and publishes the online magazine Webzine《VIEW》. We supports authors across diverse literary genres and provides an open platform for new works in Korean as well as creative practices rooted in language and text.
[4회차]
문학×웹진 만들기의 협상들
—웹진《비유》제작 과정 살펴보기
• 일시: 2025.11.27(목) 19시–21시
• 장소: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세미나룸
• 형식: 발제, 라운드테이블
• 모더레이터: 김신재, 성연주
• 발표자 및 토론자: 소영현, 김신식, 백다흠, 서윤후, 서호준, 김진주
• 프로그램 소개:
웹진 《비유》가 지금까지 해온 것, 하고 있는 것,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대화 나눈다. 온라인 매거진 제작 과정에는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이 수반된다. 《비유》 제작에 참여한 편집위원에서부터 다른 문예지, 다른 온라인 플랫폼 제작 경험자들과 함께, 그 구체적인 협상의 면면을 살펴본다. 이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는 77호 〈사회/ 커뮤니케이션〉의 ‘문학하는 사람들’ 시리즈에서 글로도 만나볼 수 있다.
[5회차]
같이 읽기
—웹진 《비유》 중심으로
• 일시: 2025.11.29(토) 14시–16시30분
• 장소: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렉처룸
• 형식: 발제, 토크
• 모더레이터: 전승민
• 발표자: 오석화, 이미상, 이하나
• 프로그램 소개:
웹진 《비유》에 게재되었던 작품들 중에서 일부를 주제별로 묶어서 같이 읽는 자리이다. 필진에 따라, 작품들을 엮어 보는 각기 다른 관점을 제안한다. 이 읽기 모임에서는 오석화 시인이자 비평가, 이미상 소설가, 이하나 비평가가 각각 같이 읽어보고 싶은 작품들을 엮어 이야기를 건넨다. 작품 리스트는 사전에 공지될 예정이라, 독자들이 대화에 적극 참여할 수 있다. 77호 ‘《비유》 큐레이션’에 세 편의 글로도 게재될 예정이다.
[소책자]
가장자리의 책
—웹진《비유》다시 읽기
• 기획자: 남지은, 신예슬
• 프로그램 소개:
『가장자리의 책』은 웹진 《비유》 에서 처음 제작한 작은 소책자이다. 웹진 《비유》는 활자들 사이에서 태어나는 새로운 목소리, 중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머물고 있던 목소리, 어딘가의 그늘에 가려진 작은 이야기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 이 작은 책은 편집부에서 지난 7년여간 발행한 1호~75 호까지의 원고들 중 발췌문들을 고르고, 배치하며, 《비유》가 펼쳐온 둘레와 너비를 가늠해보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이 종이책이 온라인 매거진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
<신청 안내>
• 4~5회차 프로그램 신청: 11월 10일(월) 오전 10시 오픈, 신청일에 게시글 하단에 신청 링크 공유 예정
※유의사항: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마감(현장 접수 불가)
<오시는 길>
•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서울 종로구 동숭길 122 / 02-758-2000
* 본 행사는 2025 서울 아틀리에 투어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