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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포럼] 제12회 서울문화예술포럼 포스터 이미지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기타

[정책포럼] 제12회 서울문화예술포럼

  • 접수기간2026-06-17 ~ 2026-07-15
  • 프로그램 일시 2026년 7월 21일(화) 14:00
  • 장소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청 그레이홀(서대문구 경기대로 26-26,B2)
  • 문의처02-3290-7084( 서울문화재단 미래전략팀)
  • 선정기준 선착순
  • 대상 본 포럼 주제에 관심있는 문화예술관계자 및 시민 누구나



제12회 서울문화예술포럼 7월 21일 청년예술청 오후 2시 개최 02-3290-7084 문의



12회 서울문화예술포럼

 


도시는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예술이 서울의 표정이 될 때




서울은 한강과 지천, 역사문화공간, 공원과 골목 등 일상 곳곳에 오랜 시간 축적된 역사와 기억, 그리고 오늘의 삶이 겹겹이 쌓인 도시입니다. 서로 다른 시간의 층위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동시대 예술의 창작과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시민과 도시의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12회 서울문화예술포럼은 이러한 서울의 다채로운 장소성을 바탕으로 예술이 시민의 삶 속에 어떻게 스며들고 확장되는지, 나아가 도시의 매력과 정체성을 형성하는 힘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도시·지역·시민·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형 문화생태계의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이번 포럼은 예술로 매력적인 서울을 시민의 다양한 삶과 예술이 만나 관계를 맺고, 축적된 기억과 새로운 경험이 공존하는 도시라는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예술이 도시의 표정이 되고, 시민의 일상이 도시의 문화가 되는 서울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1. 행사 개요


일시: 2026. 7. 21.() 14:00–16:30

장소: 청년예술청 그레이홀 * 서대문구 경기대로 26-26, B2

참여: 문화예술 관계자 및 시민 누구나 * 사전 접수



2. 세부 일정

14:00~14:10

개회 및 인사말

발표 1

14:10~14:30

Beyond the Arts
큰 즐거움이 있는 길 : -()

 

한지연 서울문화재단 예술사업본부장

발표 2

14:30~15:00

From Event to Ecosystem:
Making Artistic Experiences Part of Everyday Urban Life

(이벤트에서 생태계로:예술 경험이 도시의 일상이 되는 방법)

 

Tara MacLeod Adelaide Fringe Acting CEO

발표 3

15:00~15:30

도시 공간은 문화와 예술을 어떻게 촉진할까?

 

최민아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라운드 토크

15:30~16:15

도시와 예술의 공생
:
지역·시민·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서울의 문화생태계

 

(모더레이터) 
남궁태윤 서울문화재단 미래전략팀 대리

(토론자)
한지연 서울문화재단 예술사업본부장
Tara MacLeod Acting CEO, Adelaide Fringe
최민아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16:15~

폐회 및 마무리



3. 발표 및 연사소개


발표 1. 서울문화재단 정책 사례 (14:10~14:30)

Beyond the Arts
큰 즐거움이 있는 길 : -()


대학로는 오랜 시간 공연예술의 중심지로서 창작자와 관객, 지역이 함께 기억과 문화를 쌓아온 공간이다. <-()>는 공연 관람을 넘어 머물고 걷고 다시 찾는 문화지구로서 대학로의 가능성에 주목한다.

공연 전후의 시간과 거리의 경험, 주변 공간과의 연결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문화경험을 확장하고, 대학로가 축적해 온 공연예술의 시간과 장소성을 오늘의 도시문화 자산으로 재해석하고자 한다.

또한 극장, 예술가, 상권, 대학, 시민을 연결하는 관계망을 바탕으로 공연예술 중심의 도시문화 플랫폼으로서 대학로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한다.

 

한지연 서울문화재단 예술사업본부장


()서울문화재단 창단 멤버로 20년이 넘게 문회기획·문화마케팅, 문화행정,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제휴협력실장, 창작기반실장, 지역문화본부장, 예술창작본부장, 문화진흥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예술사업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예술가 뿐 아니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였으며 예술을 매개로 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에도 다수 참여하였다. 교육공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예술작품 기반의 평생교육 및 기업교육 설계 등에 관심을 두고 있다. 예술이 도시에서, 나아가 인간의 삶 속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그 가치를 증명하는 일에 항상 노력하고자 한다.



발표 2. 해외 정책 사례 (14:30~15:00)

From Event to Ecosystem:
Making Artistic Experiences Part of Everyday Urban Life

(이벤트에서 생태계로: 예술 경험이 도시의 일상이 되는 방법)


예술과 문화는 공연장과 축제 현장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 스며들 때 더욱 큰 가치를 발휘한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오픈 액세스(Open Access) 예술축제인 애들레이드 프린지(Adelaide Fringe)의 사례를 바탕으로, 예술적 경험이 대규모 행사에만 머무르지 않고 거리와 공원, 공공공간, 지역 커뮤니티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도록 만드는 도시의 조건을 살펴본다.

또한 축제가 창의적 참여와 공동체 연결, 도시 활성화, 문화적 발견을 이끄는 촉매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축제 기간을 넘어 지속되는 문화적 유산과 영향력을 조명한다. 오픈 액세스 모델의 실제 사례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창의성을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활력 있는 도시 문화생태계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다.

 

Tara Macleod Acting CEO, Adelaide Fringe


Tara MacLeod Adelaide Fringe Acting CEO, 호주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오픈 액세스(Open Access) 예술축제인 Adelaide Fringe의 운영을 이끌고 있다. 2021년부터 조직 운영을 총괄하며 축제의 성장과 혁신을 주도해 왔다.

또한 Adelaide Film Festival Port Adelaide Football Club 등에서 주요 경영·운영 직책을 역임하며 대규모 문화예술 및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현재는 접근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발표 3. 국내 전문가 발제 (15:00~15:30)

도시 공간은 문화와 예술을 어떻게 촉진할까?


만남, 기억, 경험이 있는 도시 공간 속에서 풍요로워지는 시민의 삶의 모습을 고찰하고, “21세기 도시에서 시민들이 관계 맺기를 위한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 대답을 찾아본다. 일자리 중심에서 문화, 다양성, 포용력으로 전환되는 오늘날의 도시 트랜드를 통해 도시 속 문화 예술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서울의 도시 공간은 도시의 정체성을 만들고 문화를 견인하고 있는지 답을 찾아본다.

 

최민아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시대와 역사의 변화, 사회와 문화의 특성이 공간으로 표출되는 도시를 탐구하고, 지속가능한 주거와 사회를 위한 계획과 연구에 주목한다. 파리 8대학교 건축학 박사.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라운드 토크 (15:30~16:15)

도시와 예술의 공생:

지역·시민·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서울의 문화생태계


도시의 매력은 문화행사 자체보다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경험과 관계, 그리고 축적된 이야기에서 비롯된다. 예술은 미술관, 공연장과 축제를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갈 때 비로소 도시의 문화생태계가 된다. 이번 정책토크에서는 지역·시민·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문화생태계를 통해 예술과 삶이 공존하는 서울의 가능성과 미래를 모색한다. 


(모더레이터)  

남궁태윤 서울문화재단 미래전략팀 대리


(토론자)
한지연 서울문화재단 예술사업본부장
Tara MacLeod Adelaide Fringe Acting CEO
최민아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4. 참가 신청


신청링크: https://event-us.kr/sfacfuture/event/128977

신청기간: 6.25.() ~ 7.15.()

한정된 좌석에 대해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5. 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26-26, B2 청년예술청 그레이홀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 8번 출구 도보 1 (65m) ※ 대중교통 이용 권장



6. 문의


02-3290-7084 (서울문화재단 미래전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