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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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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상상력이 뻗어가는 문학 창작공간

문학의 상상력이 뻗어가는 문학 창작공간

  • 위치 서울시 서대문구 증가로2길 6-7
  • 개관일 2009년 11월 5일
  • 시설현황
    • 규모 : 지상 1층
    • 면적 : 6,915㎡ / 연면적 : 1,480.15㎡
    • 구성 : 집필실(19실), 문학미디어랩(커뮤니티공간), 야외무대 울림(약 100석)
  • 문의문의전화 02-324-4600

연희문학창작촌은 2009년에 옛 시사편찬위원회를 리모델링한 서울시 최초의 문학 전문 창작공간이다.
이곳은 ‘끌림’, ‘홀림’, ‘울림’, ‘들림’ 4개 동 총 19개의 집필실과 야외무대, 문학미디어랩 등의 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작가에게는 작품 세계관을 확장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제공하며, 시민에게는 문학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학 기획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문학 창작과 향유, 교류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외부대관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