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호 특집 통계로 보는 연극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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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in이 100호를 맞았다.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지금 웹진의 원형을 느낄 수 있는 4호의 깨알같은 창간준비 “프리퀄”을 찾아볼 수도 있다. 연극in은 관객과 창작자를 이어주는 가교가 될 만한 저널의 역할을 자임하며, 집에서나 지하철 안에서나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웹진의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100개의_냄비받침은_어디로

통계가 남아있는 2013년 5월부터의 기록으로 2013년엔 28,195, 2014년엔 48,187, 2015년엔 169,050, 2016년엔 9월 현재까지 91,297의 방문자 현황을 보이고 있다. 방문자 수 및 페이지뷰는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다 현재는 완만한 상승을 보이고 있다.
#다시금_근성도질_타이밍

웹진과 독자들은 외래/창작극 어느 한 쪽으로 크게 치우치지 않고 그 동안 194편의 연극을 궁금해했다. 지금의 작가가 지금에 대해 얘기하는 창작극이 아무래도 조금 더 궁금했을 수도 있겠다. #펜실바니아에서_온_샘이에요

누적 57명의 꽃점 위원이 1408편의 연극에 대해서 자신의 관점을 독자들과 나눠왔다. 각각의 필자별로 검색해 나와 비슷한 개성과 취향을 지닌 꽃점위원을 찾아보는 것도 깨알같은 재미. #갠취존중요

“궁금하다 이 연극”과 더불어 가장 높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킨 “연극데이트”는 지금까지 총 103명의 연극인들을 만나왔으며, 가장 많이 만나온 직군은 배우이고, 연출과 작가가 뒤를 이었다. 대상 연령대는 30대-40대-20대 순으로, 전통적인 매체와 비교했을 때 젊은 데이트인 셈이다. #오늘부터_1일
* 연극이 끝난 후, 현장리포트는 당대의 가장 관심이 집중된 현상들을 따라다니며 취재를 해 이 기사들만으로도 해당시기의 연극계 흐름을 알 수 있고, 이상홍 작가와 김진목 작가로 이어져온 웹툰은 감성 돋는 콘텐츠로 독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왔다. 객석다이어리는 독자이자 관객의 시각과 전문필자의 시각을 대등하게 비교해보는 재미를 보여주었다. 칼럼은 해당시기의 시사이슈, 문화이슈에 대해 때로는 통찰력 있는 혜안으로, 때로는 통쾌하게 지엽적인 시각으로 필자들의 개성을 담아 관객과 나눠왔다. 10분희곡릴레이는 숨은 필력을 신선한 형식으로 부담 없이 나누는 인기코너로 자리 잡고 있다. #골라먹는_재미_연극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