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10분희곡릴레이 공모 잠정중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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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호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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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진 연극in 총괄에디터 정진세입니다. 10분희곡릴레이 공모 잠정중단에 대한 안내 말씀드립니다.
웹진 연극in의 “10분희곡릴레이”는 젊은 작가 및 극작지망생 분들께서 10분짜리 단막극을 투고하는 방식으로 이어지던 코너입니다. 2014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본 코너를 통해 많은 작가와 작품들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렇게 소개된 희...
안녕하세요. 웹진 연극in 총괄에디터 정진세입니다. 10분희곡릴레이 공모 잠정중단에 대한 안내 말씀드립니다.
웹진 연극in의 “10분희곡릴레이”는 젊은 작가 및 극작지망생 분들께서 10분짜리 단막극을 투고하는 방식으로 이어지던 코너입니다. 2014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본 코너를 통해 많은 작가와 작품들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렇게 소개된 희곡들을 모아 매 가을마다 ‘10분희곡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축제를 열기도 했습니다. 그간 “10분희곡릴레이”는 웹진 연극in의 대표코너이자, 젊은 극작가들의 부족한 창작 채널을 보충하는 역할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웹진 연극in에서는 “10분희곡릴레이” 코너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숙고하고 있습니다. ‘10분희곡’이라는 창작물의 유효성과 릴레이 연재방식, 공모를 통한 선발, 웹진의 희곡코너 중복 등등의 사안이 논의 중입니다. “10분희곡릴레이” 코너가 웹진 연극in의 방향성과 맞는지, 현장의 창작자와 독자들을 위한 변화가 무엇인지 살피고 있습니다.
이에 상반기에 예정되어 있던 10분희곡릴레이의 공모는 당분간 중단하고자 합니다. 공모를 준비하고 있거나 기다리고 있던 작가님과 독자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갑작스런 공지로 인해 불편함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공모 중단에 대한 결정이 곧바로 코너의 폐지나 창작 채널의 축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유의하겠습니다. 현장의 의견 또한 널리 청취하겠습니다.
상반기에 연재되는 10분희곡들은 작년 하반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품입니다. 공모 중단에 따른 결정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본 작품들에 대한 애정과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재단에서 발행되는 문학웹진 비유(http://view.sfac.or.kr)의 ‘쓰다’ 코너에서 소개되는 희곡 또한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을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공모 중단 및 10분희곡릴레이 코너에 대한 의견은 연극in 이메일(webzine@sfac.or.kr)로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독자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