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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학중심을 꿈꾸는 서울 속 문학둥지
연희문학창작촌은 2009년에 옛 시사편찬위원회를 리모델링한 서울시 최초의 문학 전문 창작공간이다. 문학을 창작하고 향유하는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다양한 문학 기획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가에게는 창작 산실로 시민에게는 문학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곳은 ‘끌림’, ‘홀림’, ‘울림’, ‘들림’ 4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9개의 집필실과 야외무대, 문학미디어랩 등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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