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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연습, 교육, 배급 및 교류가 이루어지는 거리예술과 서커스의 베이스캠프
- 위치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710
- 개관일2015년 4월 24일
- 시설현황제1취수장, 제2취수장, 아뜰리에, 야외마당, 레지던시, 서커스천막
- 문의문의전화 02-3437-0099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수돗물을 공급하던 옛 구의취수장을 2015년에 리모델링한 국내 최초의 거리예술, 서커스 창작기지다. 거리예술과 서커스 분야의 작품제작을 지원하고 국내외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해당 분야의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거리예술축제 및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만들고 있다.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의 공간은 대형작품 연습이 가능한 제1취수장 메인홀, 실내연습과 교육을 위한 제2취수장 연습실, 야외공연 연습을 위한 야외마당, 서커스 텐트와 공연 구조물을 제작할 수 있는 목/철공제작소 아뜰리에, 예술가 레지던시로 구성됐다.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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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리모델링 완공(레지던시, 舊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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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리모델링 공사(2019년 완공)
염소투입실 아뜰리에, 관사 대상 2차 리모델링 착공 예정(2018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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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주년 돌잔치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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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행사(4월 23~26일)
운영(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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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리모델링 공사 시작
실시설계(2~8월, 서울시)
1차 리모델링 공사 시작(9월 ~ , 서울시)
운영준비(11월~, ※서울문화재단에서 위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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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취수장 콘텐츠 개발사업(시범운영)
사용자(예술단체) 및 전문가 의견 수렴(2~3월, 서울문화재단)
운영방안 수립을 위한 심층연구 진행(4월~12월)
공간활용 및 콘텐츠 적합성 실험을 위한 구의취수장 오픈스튜디오 2회 개최
(6월&9월,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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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취수장 활용 가능성 제기 및 ‘거리예술’로 방향성 설정
시장 주재 문화, 정책, 건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현장투어 및 자문(4~6월, 서울시)
공간활용 기본방향 설정을 위한 선행연구(6~8월, 서울문화재단)
선행연구 결과보고 및 내부공간 활용한 쇼케이스 진행(9월,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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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강북취수장의 신설로 인해 제1취수장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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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취수장 건립 및 원수처리장으로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