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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연습, 교육, 배급 및 교류가 이루어지는 거리예술과 서커스의 베이스캠프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수도물을 공급하던 옛 구의취수장을 2015년에 리모델링한 국내 최초의 거리예술, 서커스의 창작기지다. 거리예술과 서커스 분야의 작품제작을 지원하고 국내외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해당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으며, 예술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대형작품 연습이 가능한 제1취수장 메인홀, 실내연습과 교육을 위한 제2취수장 연습실 및 영상제작실, 야외공연 연습을 위한 야외마당, 서커스천막 공연 구조물을 제작할 수 있는 목/철공제작소 아뜰리에, 예술가들이 거주하며 창작과 교류를 할 수 있는 예술가 레지던시로 구성됐다.
2차 리모델링 완공(레지던시, 舊관사)
2차 리모델링 공사(2019년 완공)
염소투입실 아뜰리에, 관사 대상 2차 리모델링 착공 예정(2018년 완공)
개관 1주년 돌잔치 (4월 22일)
개관행사(4월 23~26일)
운영(4월 27일~)
1차 리모델링 공사 시작
실시설계(2~8월, 서울시)
1차 리모델링 공사 시작(9월 ~ , 서울시)
운영준비(11월~, ※서울문화재단에서 위탁 운영)
구의취수장 콘텐츠 개발사업(시범운영)
사용자(예술단체) 및 전문가 의견 수렴(2~3월, 서울문화재단)
운영방안 수립을 위한 심층연구 진행(4월~12월)
공간활용 및 콘텐츠 적합성 실험을 위한 구의취수장 오픈스튜디오 2회 개최
(6월&9월, 서울문화재단)
구의취수장 활용 가능성 제기 및 ‘거리예술’로 방향성 설정
시장 주재 문화, 정책, 건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현장투어 및 자문(4~6월, 서울시)
공간활용 기본방향 설정을 위한 선행연구(6~8월, 서울문화재단)
선행연구 결과보고 및 내부공간 활용한 쇼케이스 진행(9월, 서울문화재단)
인근 강북취수장의 신설로 인해 제1취수장 운영 중단
구의취수장 건립 및 원수처리장으로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