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
연극과 연극in에 대한 독자-관객 여러분의 이야기를 모두와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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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언제돌아와요?
2026-07-10
빨리
26년 하고도 5월, 이럴거면 복간한다고 말이라도 말았어야죠. 이렇게 버티시게요? 언제까지요? SPAC 성과가 날 때 까지요? 아니요. 절대 SPAC은 연극in을 대체 할 수 없습니다.
2026-05-12
빨리
26년 하고도 2월인데, 왜 아무런 공지가 없나요? 12월 말에 예산 확정이 된다면서,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말도 없고.... '연극계 현장과 시민독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으로 시간 더 들이지말고 그냥 하던대로 보게해달라구요. 이제 봄이 오는데 연극in은 왜 안오나요?
2026-02-07
농메
멈춘 연극인을 보니까 멈춘 연극계 같은 느낌.... 왜 나아가지를 못하나요. 빙빙 돌기만 하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연극인 돌려 주세요. 우리에겐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읽혀야 합니다.
2026-02-04
연극인
연극인을 돌려내라
2026-01-29
멍지
연극in, 다시 돌아와!!!!
2025-11-27
외계인
언제 다시 올라오나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2025-11-01
<연극in 보러 오셨어요?>_숏-희곡
<쫄?> | 즉각복간 | https://drive.google.com/file/d/1cEagQ73y6Qd1OW-OQJt2lz7xYK0A8pUv/view?usp=drive_link | ※본 숏-희곡은 웹진 <연극in>운영 파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사전 퍼포먼스 <연극in 보러 오셨어요?>에서 낭독된 희곡입니다. ※ '사용금지어'가 포함되어 있어 업로드가 불가하다는 팝업이 뜹니다. 구글드라이브에 파일을 업로드하오니 이 링크에서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2025-10-25
<연극in 보러 오셨어요?>_숏-희곡
<관관관자로 시작하는 말은> | 심지후 | 귀관께서 무지렁이 시민들에게 하해와 같은 시설-개축의 축복을 내려주시오니 그대는 그대의 버스처럼 중지,(중지를 든다. 지문 발화로 대체할 수 있다.)될 것이오. 관관관자로 시작하는 말은 관 관 관극 관캐 관크 관계자 자영업 업종변경 경을 친다 예끼 이놈!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부처의 입으로 나무라니 귀 씻고 들어라. 무릇 시민과 예술을 잇는 게 관이오나 그대가 이은 건 시민의 세금과 자본의 돈줄이었음에. 한강버스 700억 들여 이랜드 빚보증을 대신 서고 노들섬 3500억 들여 건설업체에 투자금 댔소. 진짜 시민과 예술이 이어진 거기, 남산예술센터를, 서교예술실험센터를,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서울점자도서관과 각 구 어린이도서관들을, 웹진 춤in을, 웹진 연극in을 폐간하고 폐관하고 폐기했소. 관 이여! 시민 핑계로 시민 돈 빼 쓰는 관이여.예산 핑계로 예산 빼돌리는 관이여. 고개를 빼 멀리 보라. 행정력을 빼들어 멀리 이르게 하라. 그대는 그런 쓰임이다. 추천연극 골라잡기 알고리즘 되기를 자처하지 마라. 향유의 뿌리를 뽑아버리는, 문화의 싹을 잘라버리는,스스로의 몰락을 앞당기는 관이여. 보수주의자여 그대의 오만은 추잡하오이다. 자유주의자여 그대의 오만은 모-던하오이다.시민이 사는 데 보탬이 되기엔 글렀소오이소박이! 시민의 불신자. 그대의 이름은 관. 향유의 향을 구석구석 퍼뜨리시오. 닿지 않은 곳이 없도록 짐 나르시오. 티켓을 사 관객에게 나누시오. 관객의 일을 줄이시오. 삶의 벌이를 충당하시오. 움직여라! 지혜로써 관(觀)- 하여 범인이 곧 부처임을 꿰뚫어보라. 부처의 입이 명하오니 복-관(觀)하여 복-간하라! 웹진 연극in 복------간! 뽀 깡!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꽈-관 | ※본 숏-희곡은 웹진 <연극in>운영 파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사전 퍼포먼스 <연극in 보러 오셨어요?>에서 낭독된 희곡입니다. ※'객석' 코너의 설정 상 원본의 문장 구분, 문단 나눠쓰기가 삭제된 버전입니다.
2025-10-25
<연극in 보러 오셨어요?>_숏-희곡
<the bells of the pine brothers> | 이선 | 선생님, 진짜 어른은 어떻게 될 수 있을까요? 진짜 어른은 어떤 사람일까요? 나이를 먹는다고 모두가 어른이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저는요, 어릴 때는 주변의 어른들을 보며 나도 나이가 들면 멋진 어른이 될 수 있겠지 생각했어요. 멋진 어른이요? 그러게요. 이제는 과연 멋진 어른이라는 게 존재할까 싶어요. 아니, 어른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정말 웃긴 건,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거 예요. 적어도, 적어도 말이에요. 그런 높은 위치에 있다면 말이에요. 잘못을 했으면, 그 잘못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책임져야 하지 않나요? 무엇이 잘못이었고, 피해는 어떻게 보상할 건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게 어 떻게 할 것이고, 만약 같은 상황이 일어나면 그땐 어떻게 하겠다 이런 거 말이 에요. 그런 게 어른로서의 책임과 도리 아닌가요. 계속 쉬쉬하면서 피하다 보면 있었던 일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닌가 우리를 바보로 생각하는 건가. 저는 유치원생 때도 그렇게 배우지 않았거든요. 잘못을 했으면 잘못을 인정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 얘기하는 것까지 가 진짜 사과라고 배웠어요. 그러고 보면 세상에는 본인 위치에 맞지 않는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능력이 부족한 거라면 분수만이라도 자각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기대하면 안 되는 일이려나요. (딸랑, 딸랑- 종이 울리며 송형 등장한다) | ※본 숏-희곡은 웹진 <연극in>운영 파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사전 퍼포먼스 <연극in 보러 오셨어요?>에서 낭독된 희곡입니다. ※'객석' 코너의 설정 상 원본의 문장 구분, 문단 나눠쓰기가 삭제된 버전입니다.
202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