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전문가 꽃점

공연별 보기를 선택하시면 공연에 해당되는 20자평을 보실수 있습니다.

김용준
배우, 번역가 김용준
43세 배우, 번역가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대학원 연극과 졸 주요출연작: 해무, 1동 28번지 차숙이네, 칠수와 만수, 주요번역작: 노벰버, 넙쭉이, 12명의 성난사람들, 러빙유, 매직타임
공연별 보기
  • 1943년 신민이 되고자 했던 청춘들의 꿈과 사랑, 좌절과 타협의 현장.
    그리고 욱일승천하는 오늘 그들.
    4.5점
    2014-08-08 ~ 2014-08-31 소극장 시월(구, 배우세상 소극장)
  • 열정 가득한 신생극단 '등대'의 첫걸음. 가르치려 하지않고 포장하려 하지 않지만 따뜻한 포옹을 느낄 수 있습니다. 4점
    2014-06-14 ~ 2014-07-27 한성아트홀1관
  • 왼손에 대본 오른손에 연필들고 연습실에 섰을 때, 그의 연필은 꽃이 되고 칼이 됩니다. 연극이 가장 재미있을 때, 그 느낌 그대로. 5점
    2013-12-13 ~ 2014-01-05 선돌극장
  • 아래에 피가 모이고, 가슴이 솟고, 엉덩이가 커졌습니다. 봄바람이 불자 아이는 아빠를 떠나 엄마를 낳으러 재를 넘습니다. 5점
    2013-12-12 ~ 2013-12-29 정보소극장
  • 가장 끔찍한 욕도 가족에게서, 가장 특별한 칭찬도 가족에게서 받는다. 5점
    2013-11-22 ~ 2014-01-19 한양레퍼토리씨어터
  •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은 흘러간다/ 사랑은 흘러간다/ 삶이 느리듯이/ 희망이 강렬하듯이-미라보다리(아폴리네르)에서 5점
    2013-12-06 ~ 2013-12-29 국립극단 소극장 판
  • 남미정은 관객을 극장에 싣고 구름 위로 올렸다가 사뿐히 내려놓습니다. 옷에 금가루가 묻습니다. 5점
    2013-11-21 ~ 2013-12-08 게릴라극장
  • 러시아는 이제 군인과 군복에대한 동경이 사라져서 '세자매'가 안 된답니다. 이 세자매는 이렇다할 동경 없이 삼인삼색만으로도 지리멸렬이 되네요. 5점
    2013-11-08 ~ 2013-12-01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 옛적에 TV없는 우리 '어른 애기'들을 매료시키던 전기수, 그 전기수가 홍길동처럼 세상에 툭 튀어나와 재미난 복수극 한 판 펼칩니다. 5점
    2013-11-29 ~ 2013-12-08 대학로 예술극장 3관
  • 오늘 무작정 한 쓰레기통을 들여다본다면, 거기 마음 담을 작은 종지하나 갖지 못하고 비명횡사한 갈매기를 볼 것이다. 5점
    2013-10-01 ~ 2013-10-26 두산아트센터 space111
  • 1
  •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