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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점

공연을 관람한 누구나 짧은 이야기를 남기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눕니다.

  • ANAK

    2022.06.03-2022.06.12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김일송(공연 칼럼니스트)
    4.0 점
    <메데아>가 21세기 한국, 이주여성을 주인공으로 재탄생하다 삭제 수정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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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 예행연습 DEMOCRACY REHEARSAL : 제1부.해방정국

    2022.06.02-2022.06.12 문화비축기지 T6 원형회의실

    남명렬(배우)
    3.5 점
    해방정국을 톱아 내서 좋은 나라 꿈꾸기 . 좋은 시도이나 다소 평면적 접근이 아쉽 . 삭제 수정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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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아시스

    2022.06.03-2022.06.12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참폐인
    2.5 점
    깨진 약속도 수습이 되나요... 머리로는 결국 이해가 되었지만 마음은 가지 않았던 공연. 삭제 수정 2022-07-12
    남지수(연극평론가)
    3.5 점
    느슨한 듯 촘촘하고 , 흐물거리는 듯 단단하고 , 음울한 듯 발랄한 . 디스토피아 시대의 사랑 혹은 사랑스러운 디스토피아 . 삭제 수정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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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 점
    팀간 편차가 심했었던듯 삭제 수정 2022-06-15
    박하늘(배우, 창작자)
    3.0 점
    마주보지 않는 존재들의 대화가 아닌 말들 사이 , 상실을 입 밖으로 토해내는 과정. 1회 독 페스티벌 축하! 삭제 수정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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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비상사태: 리허설

    2022.05.11-2022.06.05 명동예술극장

    박하늘(배우, 창작자)
    3.5 점
    직면하고 있지만 애써 외면하는 문제에 공감하다가 어느새 연극을 감상하고 있는 나의 태도를 반성했다 , 공연장을 경유한 모두에게 이 다음이 중요하게 다가왔다 삭제 수정 2022-06-04
    명동
    0 점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되었으면 안 되었던 작품. 실험적인 것과 작품성은 구별되어야 한다. 삭제 수정 2022-05-26
    남지수(연극평론가)
    3.5 점
    감각하기 어려운 리얼을 사유하기 위한 생태적 전환의 연극만들기 . 삭제 수정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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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자 없음

    2022.05.17-2022.05.29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이학정
    4.0 점
    마무리 즈음에 한명의 배우만이 힘들게 의자를 배치하는 것은 과연 공정한가? 이것은 예술인가, 노동인가?? 삭제 수정 2022-06-20
    당선자 있음
    4.0 점
    정말이지 '당선자 없음' 공표하고 대선 투표 다시 하면 좋겠다 삭제 수정 2022-05-27
    남지수(연극평론가)
    3.5 점
    헌법이 만들어진 공정 ( 工程 ) 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공정 ( 公正 ) 을 묻는 ... 제헌헌법이 이토록 진보적이었다니 ! 삭제 수정 2022-05-27
    김일송(공연 칼럼니스트)
    4.5 점
    우리 헌법(憲法)은 국민이 해롭지(害)않게 잘 살피고(目) 깊이 마음 깊이(心)통찰하고 있는가? 삭제 수정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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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2022.05.11-2022.05.29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

    하타사와
    5.0 점
    우리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정의가 무엇인지 인간의 도리가 어떤건지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가! 우리는 도대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인가!! 삭제 수정 2022-05-26
    남명렬(배우)
    4.0 점
    우리의 민낯을 마주하는 건 참 괴롭다 . 하지만 마주해야 한다 . 삭제 수정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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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해_수원연극축제

    2022.05.21-2022.05.22 수원탑동시민농장 실험공간T(옛 유우사)

    이래은(연극연출가)
    4.5 점
    고독과 고통이 마린보이의 상상과 몸을 지나자 눈부신 항해가 되었다. 삭제 수정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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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강아지 하루

    2022.05.13-2022.05.22 아이들극장

    액터스
    3.5 점
    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앞에 앉은 아이들은 제대로 집중해서 안 보더라고요 사실 웃긴 장면들도 어른이라 웃을 수 있었던 내용이라 삭제 수정 2022-06-04
    이래은(연극연출가)
    4.0 점
    어린이라는 세계로 가는 예술가들의 길 끝에 관객의 기다림과 웃음과 환대. 삭제 수정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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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가 시작된다

    2022.05.13-2022.05.22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네미꼬
    3.5 점
    여러모로 잘 준비된 공연 삭제 수정 2022-08-27
    김일송(공연 칼럼니스트)
    4.0 점
    연극의 뇌관은 원전보다 하청과 산재 등 노동문제 아닐까. 삭제 수정 2022-05-26
    이래은(연극연출가)
    4.0 점
    잔잔한 일상의 찬찬한 공포가 그 날을 잊었던 오늘을 흔든다 . 삭제 수정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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